간호법 2024-11-26 최근글

클리앙: 간호법

  • 약대 의대 간호대 실습시 무임금이군요?
  • 은퇴할 때 필요한 돈 계산하는 법
  • 진짜 의사 없어 난리인 소아심장외과에서도 소송이 걸리네요.
  • 결국은 언젠가 도시보다 지역이 더 살기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 여성징병 이슈보면 클리앙 나이대가 높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 제가 20대라 그런지 여성징병제 문제는 좀 씁쓸하네요.
  • 여성을 포함한 성인징병제 vs 종전선언을 통한 북한과의 관계개선
  • 40년 장애아들 간호하다 지쳐 살해한 60대 아버지…검찰, 징역 5년 구형
  • “그럴거면 의대 갔어야…건방진 것들” 막나가는 의협 부회장
  • 이재명이 징역 2년이면 윤석열은 징역 20년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9월 20일
  • 의료 개혁 방향이 아쉽네요.
  • 블라인드 펌)삼전직원이 정리해주는 의사파업 상황
  • 현장 간호사들, 간호법 통과에 시큰둥한 이유
  • 의대 증원이 아니라 의대 교육 강화가 답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 의대 증원은 이번에 실패하면 평생 못 합니다.
  • 인요한이 부탁하면 응급실 뺑뺑이 없이 하이패스군요?
  • 간호사 부족하다고 해서 매년 정원 700명씩 늘린 결과
  • 미국식 의료민영화를 시행하겠다는..
  • 왜 의대가 입결 1위가 되었는지 보면 답 나오죠
  • MLBPARK: 간호법

  • 마스롱 버티기 힘드네요
  • 친구 많은게 좋다거 보시나여?? [1]
  • Elvis Presley – Burning Love
  • 새벽운동일지
  • 배구에서 초일류 세터와 센터 어느쪽이 가치가높나요? [3]
  • 개구리소년 총상 제보가 신빙성이 있어보이세요? [8]
  • 동덕 학생들은 락카가 그냥 고압세척으로 지워지는 물감인줄 알았나요
  • Changes [3]
  • 학교 기물 때려부수고 페인트로 훼손하면서도 아무런
  • 뉴욕타임즈 홈페이지 돈 내야봐요? [1]
  • 미국 전투기엔진 기술이 진짜 넘사벽인듯… [2]
  • “여자애가 무슨 담배냐” 길거리 등짝 스매싱…50대 벌금형 [5]
  • 정우성이 만약 결혼 후 이혼 했을시 재산 분할 가정 ㄷㄷㄷ.jpg
  • 이정후 정도면 메이저에서 어느정도 실력은 보여주겠죠???
  • 미국주식은 왜 이러죠 [2]
  • 크보 가을야구를보면서느낀점
  • 우리 모두 사랑해야되요..가 그 뜻이었군요.
  • 이번대회보니 우리나라는 그냥 야구 못하네여
  • 추천 사진앱 질문 좀 드려봅니다. [3]
  • 삼성 몰락의 시초가 된 임금 역전 사태 [1]
  • 집에 옷 하나가 좀 이상함 [1]
  • 82COOK: 간호법

  • 깔끔한 복장 1
  • 프랑스 영화 9month strech 1
  • 아파트 전세 가계약도 가계약서 쓰셨나요?
  • OECD 혼외자 비율 ㄷㄷㄷ 4
  • 코스트코에 파는 종가집 깻잎지 어때요?
  • 남편이 좋은 삶은 어떤 느낌이죠 5
  • 여론 조작이 보인다 4
  • 검사남편을 대통령 만들기 위한 여자이야기 드라마 나온다 4
  • 이바지,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17
  • 너무 사랑하는 내 배우는 16
  • 임신공격이 왜 없어요? 3
  • 이런 동덕여대라도 내년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있나요? 있겠죠? 3
  • 근데 돈이 있다고 자식을 대체해주지 못해요 20
  • 근데 오징어게임같은 드라마 오픈하면 서버가 어떻게 버티는걸까요?..
  •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구본승 2
  • 무죄난 이재명 위증교사 사건은 22년 전 사건입니다. 12
  • 개들은 산책이라도 하는데 2
  • 반클리프 알함브라 목걸이 5
  • 사촌동생 결혼식 축의금 6
  • 돼통이나 의전이나 꼬라지가 처참하네요..와 4
  • 네이버멤버십 넷플릭스 들어왔어요! 13
  • 뽐뿌: 간호법

  • “전공의 안 돌아왔는데 수익 쑥”.. 수도권 대학병원 80~90% 회복10
  • 서울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신규 채용.. 수백명 뽑는다9
  • 의협 부회장 페북 업데이트.jpg5
  • 내년 신규 간호사 면허 취득시, 의사 인턴 일을 하도록 3년간 근무 조건을 달면 의사 공급 부족을 해결 할 수 있겠네요.48
  • 아주 기분이 더러운 의협 부회장 글8
  • 간호사 면허 취득시 3년간 어디서 근무를 시키려는 거예요?23
  • 간호법 극찬하는 의사협회.jpg5
  • 의협 부회장 글 보니 대단한 분이네요.(기사펌)3
  • 의협 부회장 “간호사는 의대 못 간 장기말에 불과”18
  • “건방진 것들이 그만 나대세요”, 의협 부회장님의 일갈.10
  • 의사들 단체파업 9개월 중간 결산.fact27
  • 의료인으로서 느끼는 의료대란 상황과 해결책.218
  • [단독] 간호조무사가 500회 이상 대리 수술 재판부가 내린 죗값은15
  • 이번 의료대란 왜그럴까 고민했는데. 의사들이 생각보다 멍청해서인듯. 가상시물레이션 대책.7
  • 의대증원 400명 축소하고 협의 보자구요?22
  • 두창이가 x같아도 의대정원은 대폭 늘려야 합니다.17
  • 국힘이 발의한 법안 거부권 쓴 사례0
  • 지금 여야가 전공의복귀로 정상화되는 방안을 만들려고 하나본데 불가능합니다7
  • 의협 임현택 회장, 단식 6일 만에 응급실 후송3
  • 속보) 간호사에게 미용시장 개방 가능성 검토중 ㄷ..jpg88
  • 루리웹: 간호법

  • 간호법)시범사업 통과 후 현재 대학병원 근황
  • 드디어 간호법 통과 됐다더라
  • 9개 의사단체 “간호법 중단 없으면 의료를 멈출 수 밖에”
  • 이번엔 찐으로 pa간호사 양성화하는 간호법 통과되겠네
  • 오 뭐야 진짜 간호법 개정되나
  • 간호법에 대해서
  • 간호법은 왜 의사 간호사 다 싫어함?
  • 간호법 내용이 뭐길래 난리임?
  • 블라인드 보니 간호법으로 불 잘타네
  • 간호법) 유게이들은 간호법 반대하는사람들어떻게생각함?
  • 간호법 반대 하는곳이 생각보다 되게 많네
  • 장작) 간호법 제정해 달라하는데 ,, 조무사랑 구조사들이 ,,,난리다,,
  • 장작?) 간호법찬성에동의좀해줘라
  • 간호사들 간호법 안생기고 근무환경은 더 안좋아질것
  • 간호사 태움은 간호법으로 명명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