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는 국민의힘 격해지는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걱정하는 국민의힘 격해지는

  • 국민연금을 못받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분이 계시네요
  • 2030년이면 전세계 가장 큰 에너지원이 태양광이 될 것
  • 김진애의 문재인 대통령의 당무개입에 대한 발언
  • 문재인의 업적, 이재명 ‘분열은 패배의 원인입니다. 총구는 언제나 밖을 향해야’
  • 민주당 ‘금투세 예정대로 도입돼야’ 공포 과장
  • 금투세 (5천만원 초과 수익)대상 개미투자가 1.4%밖에 안되는 이유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광주 기자 회견문
  • 의사 수천명 면허정지? 다 짜르고 힌동훈이 진료하고 수술할건가요
  • 이강인 루머에 분노한 슛돌이 코치 이정과 김진짜의 한마디
  • (어제) 이재명 당대표 2024 신년 기자회견 모두발언.txt
  • 일단 최욱은 변희재 사수를 선택한 것 같네요
  • 12월 한동훈-이재명-이준석 정치검증, 박근혜공격하는 우파헤게모니 일견
  • 화타 최욱선생, 이이제이서 제대로 까이네요
  • 이탄희 “선거연합 전략…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다양하게”
  • 특이점이 온 전남 신안군 인구 증감 수치
  • [시선집중] 이탄희 “李, 침묵 더 길어지면 본인에도 좋지 않아.. 리더십 서야 총선 승리
  • 박쥐의 입장에서 본 의대 증원
  • 민영화 반대: 200조 부채 한전 사장에 ‘윤석열 캠프’ 김동철 유력
  • 180석으로 아무것도 못 했다는 분들도 있지만
  • 이재명, ‘눈 떠 보니 후진국’ (연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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