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고승민

  • 전현희, 권익위 국장 사망에 ‘윤석열 정권이 살인자’
  • 롯데의 올래 전력을 보니
  • kbo) KIA는 사실 가을야구를 가는게 맞는 전력이죠
  • 김민수 보내고 김민성이면..
  • 야구) LG 김민성과 롯데 김민수 사인 앤 트레이드
  • 꼴…아니 롯데 안치홍 놓쳤군요..
  • 지금까지 2023 롯데자이언츠였습니다..
  • 오늘 롯데-두산 경기 간만에 멋진 경기네요
  • 롯데 야구..뻘소리
  • KBO타자 wRC+, 투수 ERA+ TOP20 (스탯티즈)
  • 곽상도 ‘세월 흐르니 ‘이재명 게이트’ 자명…나도 흥미로워’
  • 야구) 올해 롯데는 그래도 타자 2명은 건졌네요
  • kbo)롯데 고승민 대단하네요…
  • 야구) 오승환 블론세이브 롯데 역전
  • 야구선수에게 40살은 무슨 의미일까요
  • K-자이언츠) 황성빈의 소중함…
  • 나사 빠진 프로야구 선수 플레이.youtube
  • 자영업자 빚 960조..내년부터 부실위험 커진다
  • MLBPARK: 고승민

  • 우리나라는 잘살아도너무잘사는나라
  • 삼겹살에 쌈장대신 잘 어울리는거 뭐있을까요?? [7]
  • 도란 과거 영상들 갑자기 조회수 떡상..
  • 암호화폐 투자 안해도 공부는 무조건 하세요 앞으로 지각변동
  • 유니클로 가방이 그리 대단한가?
  • 애플이랑 엔비디아 시총 1위 고지전 [1]
  • 현재 난리났다는 동덕여대의 비밀 ㄷㄷㄷ.jpg [4]
  • 기재부vs검찰 뭐가 더 쎈가요?
  • 중국이 암호화폐에 적대적인게 정말 희한하네요 [1]
  • 진짜 쿼터백이 모든 단체 스포츠에서 제일 화려한 포지션 아닌가요?? [2]
  • 채원빈같은 딸 있으면 인생 참 다이나믹할듯….
  • 이제부터 여대 출신 = 문신 일단 선입견을 깔고 들어감 [2]
  • 동덕여대 사태를 만든 전설적 사건 ㄷㄷㄷ.jpg [8]
  • 도로에서 배달부 조심하세요. [1]
  • 전역한지 몇년지난 부대에 간부 그대로일 가능성있나요? [2]
  • 심해 갑각류 실제 크기.. jpg [9]
  • 페미니즘은 사이비 종교와 같네요
  • 어제자 모로코 날씨 근황….swf
  • 중국차 한국에서 아무도 관심 없는데 [7]
  • 동덕여대 사태 온갖 변호사유튜버 컨텐츠 먹거리네요 [2]
  • 상반기 코스닥 호재 있었나요 [2]
  • 82COOK: 고승민

  • 스페인 기차 오미오에서 예매 해보신분 계신가요
  • 성공한 인생이란? 1
  • 외국 사시는 분들, 집에 우드 난로 따뜻한가요? 1
  • 권력잡고 있는개늠들이 능력이 안되는 전정권에게 압박을 줘서 1
  • 연속 3일 떡볶이 먹어서 2kg 쪘어요 5
  • 이석연, 이재명 판결에 “부관참시…균형 잃어” 5
  • 결혼 다들 어떤마음으로 하셨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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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춤추던 댄서들음 지금 뭐하고 살까 6
  • 저녁 안먹었어요
  • 아이가 갑자기 숨이 안쉬어지면서 심장 쪽 뼈? 그렇게 아프다고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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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라온 소나무가 잣을 낳았다는 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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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성향 남편과 다르게 키울수 있나요? 1
  • 비긴어게인 촬영지좀 찾아주세요 제발~~ 2
  • 급질 klm항공결항 8
  • 아무리설명해도 모르겠다하면요 9
  • 뽐뿌: 고승민

  • 레이예스 202 안타 진짜 영화네요4
  • 혹시나 했는데… 한화·롯데 또 ‘秋락’0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7년, 6년 연속으로 가을야구 초대장에 롯데와 한화는 없었다0
  • 7년 연속 ‘새드 엔딩’ 롯데, ‘수확’은 있지만…여전히 ‘채울 곳’이 너무 많다 [SS시선집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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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쏠] 야구상식 쏠퀴즈 9/22일자 정답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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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승민의 싹쓸이 역전 3타점 적시타0
  • ‘네가 이겨라’ 5위 향한 희망 위해 물러날 수 없었던 한화-롯데전, 실책으로 점철됐다… 류현진은 13년 만에 KBO리그 10승 고지0
  • 국힘 인요한 최고의원 지인은 응급실 뺑뺑이 없이 무사히 들어갔나보네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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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투수’ 양현종, 송진우 넘어 역대 통산 탈삼진 부문 1위 등극… KIA도 롯데에 6-5 역전승1
  • 그런데 이언주는 문재인 고발한거 취소했나요?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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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14-1→롯데 15-14 역전→15-15 최종 무승부… 시청률 2.885%로 전반기 최고 가구 시청률 기록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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