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직무대행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권성동 직무대행

  • 여당의 대표 뒤집기가 호떡 공천보다 쉽네요. 에휴
  • 굥통령 긍정 평가 32.3%(1.3%P↓) – 리얼미터 220905
  • 권성동 직함 Vs. 김정은 직함
  • 與, 권성동 비대위 직무대행 결정…추석 전 새 비대위 구성
  • 직무대행 마스터 권성동 ^^ 비대위원장 직무대행 맡아
  • 속보] 與 “권성동, 비대위원장 직무대행 맡기로 비대위서 합의”
  • 현대판 의자왕이 된 권성동.JPG
  • 답변하는 대변인조차 “나도 직무정지”…국민의힘 ‘패닉’
  • 권성동 당대표 대리 복귀에 신나서 노래부른듯….
  • [속보] 여당, 내일 긴급의총..권성동 체제 불가피
  • 이준석 사실상 완승? 국민의힘, ‘반격 카드’ 잃었다
  • 현재 국힘 상황은 그러니까…
  • 사법부가 이준석의 주장을 거진 다 인정했네요
  • [프레시안] 법원, 이준석 가처분 일부 인용…주호영 직무집행 정지
  • 이번 이준석 가처분 신청 정리
  • [속보] 법원, 국힘 비대위 전환 사실상 무효 판단…”비상상황 아냐”
  • [속보] 법원,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집행 정지
  • 수박 고민정이가 청원에 답할 필요없다고 할때 미리 예견했던것 같습니다
  • 이준석 ‘권성동 재신임 아이러니.당대표 내치고…
  • 굥이 자신을 부담스러워 했을거라는 박민영 전 대변인
  • 뽐뿌: 권성동 직무대행

  • “음주운전은 예비살인”이라던 윤석열, 극우 강기훈 감싸기6
  • 공수처 “이종섭 소환 당분간 어렵다” 이종섭 측 “그럼 출금 왜 했나”10
  • 이재명 불체포특권 포기하라고 권성동에 빗대는 모지리들.(스압)3
  • 지금까지 이준석이 투쟁으로 얻은 성과15
  • 이재명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기대하는점7
  • 드디어 보게 된 안철수의 과학방역6
  • 자리 연연 하지 않는다는 권성똥 직함만 4개째5
  • 의총서 “권성동 물러나라” 사퇴 요구 봇물..직대 체제 유지될까13
  • 국힘당 상황 요약.(봉숭아 학당?)3
  • 안철수 “새 비대위 구성 반대..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해야”12
  • 비상대책위원회 권한 대행4
  • [속보] 여당, 내일 긴급의총..권성동 체제 불가피9
  • 달라진 윤, 불편한 질문도 미소로 침착하게낮은 자세 유지9
  • 군휴가 문제로 개거품 문 젊은이들 다 어디로??2
  • 권성동의 끝없는 인맥, 교육부에 이어 노동부까지..3
  • 오늘의 좋빠가44
  • 또또또 공무원 합격 시켜준 권성동7
  • 교육부 이어 노동부 정책보좌관에도 권성동 보좌관 출신 임명1
  • 교육부이어 노동부에도 권성동보좌관출신 임명13
  • 대통령실, 강기훈 논란에 “일부 극우 발언했다고 극우라 단정 못해”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