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2025-02-01 최근글

클리앙: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 “명문정당 아닌 멸문정당”… 비명, 집단행동 나서나.gisa(24년 2월 기사)
  • 내란의힘 ‘헌재, 마은혁 재판관 임명 강요…특정 세계관 편향 우려’
  • 헌재, 9인체제 완성 서두른다
  • 권성동, 헌재 사무처장 호출 ‘4·18전 결론 안돼’
  • [한인섭교수 실시간 해설] 권한과 권력…그 엄청난 차이…공직자가 권력을 휘두르면
  • [단독] 국민의힘 조경태, 한덕수 탄핵에 ‘오늘 표결 찬성할 것‥국민만 보고 가겠다’
  • [단독]김상욱 “이번 한덕수 탄핵안에는 기권할 것”
  • 국무총리(한덕수) 탄핵소추안 의안원문
  • 韓대행, 오늘 헌법재판관 임명 안할듯…野설정시한 사실상 거부
  • 법에 따른 질서있는 퇴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퍼플렉시티(ai)에 물어본 윤석열정부 장관 탄핵 or 사임 사유(url추가)
  • 윤석열 정부 잘하면 신기록 새우겠는데요??
  • 끌올) 김부겸 ‘계엄령 준비설, 뜬금없고 가능성 없어’ 
  •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명태균 용역비’로 3천만원 지급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정말 잘못한것.
  • 윤 ‘공천 지시→임기 중 실행’…박근혜는 공모만으로도 유죄
  • 김부겸 ‘이재명, 한동훈에 양보해서라도 특검법 통과시켜야’
  • 김부겸 전총리 ‘탄핵은 헌정의 예외, 신중해야’
  • 김부겸 ‘계엄령 준비설, 뜬금없고 가능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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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이 사람은 정체가 뭔가요?8
  • 추경호 부총리가 임명되지도 않은 총리의 제청권을 행사하는건 위헌 아닌가요?5
  • 5월은 진짜 정신이 없네요;;4
  • 오늘 추경호 보고서 채택은3
  • 화천대유와 성대인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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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호정 향해 야, 어디서 지금 감히 여 문정복이 쓴 막장드라마, 단지 오해?36
  • 김부겸 총리 인준안 통과 “민주주의 처참하게 유린”6
  • ‘야 패싱’ 32명째 나온 상임위본회의, 곳곳 전쟁터..찬반도 안세고 ‘의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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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대표, 박준영 자진사퇴에 격앙! 왜 발목잡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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