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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 .’한동훈, 해결 의지 없어.의료대란 10년 갈 수도”
  • 의사들의 대 윤석열 정권 투쟁전략은 한심하다
  • 8년차 응급의학과 전문의다.blind
  • 천공의 승리 600명
  • 의대증원을 박근혜와 논의하는 한동훈
  • 의협 간부들 14시간 고강도 조사…’의대정원 안 늘린단거 아냐…협상 호소’
  • 의협 ‘파국 원하지 않아‥의사 탄압하면 강력한 국민저항 부딪힐 것’
  • “최후통첩 끝났다”…의협 전·현직 간부 첫 강제수사 ‘복귀 압박'(종합)
  • 정부-의협, 내일 ‘의대 증원’ 놓고 첫 TV토론…100분토론 출연
  • [펌] 여의도 찌라시…..jpg
  • 2찍들 신났네요 아주
  • 의협·전공의협·의대협…투쟁 상황
  • 의협회장 런했네요…?
  • 제41대 의협회장 이필수 당선인은 누구…’투쟁보단 최선의 협상, 화합하는 리더’
  • 의대 교수협의회 성명서 ‘정부는 추가시험 시행하라’.txt
  • 뉴스) 서울대 의대 비대위원장 ‘정부가 국시 재접수 퇴로 열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