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오지환 한화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김현수 오지환 한화

  • kbo) 2023년 WBC 국가대표팀 선발 엔트리 30명
  • (빠따질)왜때문에 헬쥐능 이정후같은 슈퍼울트라 퐌따스띡 타자가 벗을까요
  • 2022 KBO WAR, 우르크 상위 TOP10 (타자, 스탯티즈)
  • 야구 도쿄 올림픽 대표팀 최종명단 발표했네요..
  • 야구 대표팀 명단 나왔읍니다
  • KBO 현재까지 WAR순위 (08.10)
  • [긴글주의] 국정감사 손혜원 의원 안타깝네요
  • [야구] WBC 예비 1차 엔트리 명단
  • 프로야구 10개 구단 유니폼 판매 TOP3.twt
  • [야구] KT 20인 외 지명 대비 자신의 응원팀 보호선수 명단을 짜 봅시다
  • [첨부]치어리더들이 뽑은 얼짱 야구선수
  • 내년 WBC 국대 라인업 꼽아봅시다
  • 한국야구는 지나치게 수비를 강조하지 않나요?
  • 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
  • 뽐뿌: 김현수 오지환 한화

  • ‘이종준이 막고 이영빈이 친다’ LG에 다시 찾아온 젊은 피의 시간, 리툴링 보인다 [SS시선집중]0
  • LG 구단 역사 세운 오스틴 “146타점? 8월처럼 버닝하면 할 수 있지만···” [SS스타]0
  • LG 역전 흐름 깨진 7회말 더블스틸 실패 “타석에 홍창기였다, 확률 70% 이상으로 봤다” [SS잠실in]0
  • ‘323일 만에 4안타’ 오지환, 숨은 ‘비결’이 있다…‘타격 기계’가 준 배트, 손에 ‘착’ 붙었다 [SS시선집중]0
  • ‘2위 싸움 아직 안끝났어’ LG, 오스틴 만루포-오지환 투런포 앞세워 SSG 대파하며 ‘위닝 시리즈’0
  • 행복해질 수 없는 행복 수비, 사령탑은 “143경기 남았다”며 2년차 신예를 믿었다 [SS포커스]0
  • 실책에 무너진 류현진…복귀전서 3⅔이닝 5실점 후 강판15
  • ‘통한의 야수실책’… 류현진, 4188일 만의 복귀전서 4회 못 넘기고 강판0
  • 롯데·한화, ‘남의 집 잔치’ 구경 속 쓰리네∼ [S스토리]0
  • 사령탑 한 마디에 움직인 플럿코, 예정보다 빠르게 불펜 피칭 10월 2일 수원 KT전 선발 등판[SS잠실in]0
  • ‘5전 6기’ 쌍둥이, 50승 고지 밟았다0
  • 올스타전 감독 추천 26인 확정… 강민호 통산 14회-노경은 생애 첫 올스타0
  • “그래도 한 번 해봤다” 예상대로 최다 승선, 의도치 않은 예방주사 접종 후 자신감 전한 염경엽 감독[SS대전in]0
  • LG·한화 동반 늪야구 펼치며 1-1 무승부…LG SSG와 공동 1위 점프[SS잠실in]0
  • “6월 중순은 돼야 다 모인다” LG 다시 부상 이슈, 필승조 이정용 어깨 불편함으로 엔트리 제외[SS잠실in]0
  • 2022시즌 10개구단 OPS top3 (400타석 이상)0
  • 강철매직의 큰 포부 “월드컵 보면서 희열느껴, 일본 벗어나 멀리 가고싶다”[일문일답]0
  • 우승 목표인데 전력 마이너스, LG 이정용 이재원 상무 입대 취소[SS포커스]4
  • 2022 골든글러브 후보 89명 확정…12월9일 시상식서 주인공 나온다 [공식발표]0
  • 라미레즈에게 가혹한 쌍둥이 타선, 또 패전 위기…LG전 ERA 7.30[SS대전in]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