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오세훈 서울시장 2024-09-20 최근글

클리앙: 나경원 오세훈 서울시장

  • 尹 ‘의료인력 증원, 오해 말았으면…처우 개선 진정성 믿어달라’
  • 한동훈·이재명 찬성, 오세훈·조국 반대…’지구당 부활론’ 셈법은
  • 오세훈 ‘차기대권 여론조사 이재명 독주? ‘큰의미 없다’
  • .오세훈 ‘응급실 찾으려 전화 30번도 부지기수
  • 과거 종부세 반대하던 친구와의 대화를 돌아봄
  • 점점 떨어지는 ‘지지율’.국민은 대통령을 외면하고 있다
  • 조전혁, 서울교육감 출마 “서울시와 시너지…보수 절박함, 단일화 협조”
  • 박주민 “오세훈 시장은 한강리버버스 사업의 수상한 계약에 대해 해명하십시오.”
  • 실적도 직원도 없는데 계약‥수상한 ‘한강버스’
  • 오세훈 ‘전국 ‘4개 강소국’ 재편…권한 대거 이양’
  • 서울시민 여론조사 선택은 태극기 조형물이라는 오세훈시장
  • 오세훈 “2036년 올림픽 유치 본격적으로 뛸 것”
  • ‘오세훈 대선 후보 만들기’ 단톡방.jpg
  • 국민의힘 시도지사들, 이종찬 광복회장 사퇴 요구
  • 광화문 집회 대신 할 만한 곳을 찾는게 어떨까 했는데 없네요
  • 광화문서 스케이트보드, 노들섬서 양궁…‘2036 서울올림픽’ 20대가 압도적 찬성
  • 오세훈 ‘이재명, 대선후보..안 돼..’한동훈보다 내가.잘 해…정권 재창출..
  • [단독] 신상사 빈소 내 오세훈 시장 조기, 논란 되자 철거
  • 부산이 많이 심각하네요
  • 무관심 속 TBS 교통방송 근황.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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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음 국힘대권후보는11
  • 개표조작 방지를 위한 수개표 입법 청원24
  • 2023년 1월 2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0
  • 윤재앙, 지지율 수직폭락 ~ 30%대 눈앞34
  • 박근혜 탄핵의 주역들은 어떻게 윤석열 캠프의 핵심이 되었나0
  • 대통령 선거 야당은 정권교체가 목적이 아닌것 같습니다.13
  • 틀니의 힘 미래 예언16
  • 홍준표 역선택이요? 그걸왜하죠??3
  • 지지율뽕 맞고 헤롱대다가 발린 지가 한달 좀 넘었죠?ㅋㅋㅋ18
  • 국짐당이 정권을 가져갔을 때 벌어졌던 일 초간단 정리195
  • 결국 야당 후보는 유승민?1
  • 문재인이 도쿄올림픽 성공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는데29
  • 음… 이준석이 당대표했음 좋겠네요2
  • 민주당을 지지할수 밖에 없는 이유…jpg26
  • 국민의 힘 후보에게 투표하신 분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30
  • 지난 11년간 서울시장 선거 연령별 득표율3
  • 5세훈이 옆에 김종인이랑 나경원있던데…0
  • 오세훈, 강남 비강남 발언은 오늘이 처음이 아니였네요20
  • 내가 오세훈이어도 양보 안할 거 같은데6
  • 서울시장 야권 단일화 어떻게 보시나요?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