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 워싱턴dc 2024-09-20 최근글

클리앙: 나토 정상회의 워싱턴dc

  • 일본과 룬 모두 만족시킬 비상시나리오를 생각해 봤습니다
  • 지방의대 교수 대거 이탈…’하반기 전공의 모집 쉽지 않을 것’
  • ’76만 마리 이상 폐사’로 검색을 해보니
  • 젤렌스키가 푸틴에게 손 내민 이유…트럼프 재선 대비 시작
  • 바이든 기자회견 2천300만명 시청…오스카 시상식보다 흥행
  • 윤 대통령 ‘우크라이나 신탁 기금 2배 증액’‥북러 밀착 규탄도
  • 하와이 주지사로부터 꽃목걸이 받는 김건희 여사
  • [속보] ‘나토 정상회의 계기 한일 정상회담 개최 조율’ <日교도통신>
  • 윤 대통령 순방 때마다 사라진 여당 인사들···이번엔 한동훈?
  • 근데 우리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담에 왜 가는거죠?
  • [속보] 尹대통령 부부, 10~11일 방미… 나토정상회의 참석
  • 윤, 10~11일 워싱턴 나토 정상회의 참석…김건희 여사 방미 동행
  • 벨라루스, 이른바 ‘반나토’ SCO 가입 예정
  • [속보] 북마케도니아 대선+총선 최종결과.jpg
  • 트럼프 외교안보 최측근 ‘한국 자체 핵무장 고려해야’
  • ‘일본을 글로벌 리더로 세우라’는 美(미국) 보고서
  • 트럼프 당선 가능성 높아지자 ‘자체 핵무장론’ 불붙은 독일
  • 트럼프, 나토.파기 발언.파장..주한미군 철수.예고편
  • 이재용과 윤석열의 공통점. <너무나 중요한 시장을 놓치고 있다>
  • 돼통령실 신년 달력…한번 보시죠
  • 뽐뿌: 나토 정상회의 워싱턴dc

  • 내년, 독일은 우크라 지원 절반 삭감 vs 윤 “우크라 지원 2배 증액”2
  • 언론들 하는짓이 가관, 저가수주 체코 원전 숟가락 얻기에 윤 빨아주는 꼬라지5
  • [단독] 경호처 출신 ‘해병대 골프모임’ 멤버 “V1=윤석열, V2=김건희”5
  • 러시아 승전이 확정된 오늘. 우리 정부는??3
  • 미국에서도 표정은 한결같네요..9
  • 나토 참석으로 안보강화? 윤의 위험한 착각~인도,베트남 실용외교 본받아야7
  • 국제 호구 귀국한다네요. 옆집으로 가길~~9
  • 한미 정상 “북, 한국 핵공격시 즉각적압도적결정적 대응 직면할 것”7
  • 거늬 “북한, 한국 드라마 봤다고 공개처형, 고통받는 북한주민 외면 않겠다”17
  • 거니의 아침부터 빵터지는 뉴스8
  • 나토, 우크라에 내년 60조원 지원키로”흔들리지 않는 연대”6
  • 나토 회원국도 아니면서 워싱턴DC 가는것도 기가찬데, 하와이는 왜 간것임?6
  • 윤, 머리털 심은것 아닌지?4
  • 윤 “러시아, 남북한 누가 더 필요한지 잘 판단해야”12
  • 이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2만4천300원 인상2
  • [속보] 윤대통령 부부 jpg101
  •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