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최저임금 인상 2024-11-24 최근글

클리앙: 노동계 최저임금 인상

  • [단독] 서울시 마을버스 외국인 기사 추진
  • 24년 미국 대선 캘리포니아 보수의 성장
  • 대구경북 통합.. 규제프리존 (최저임금, 주40시간 배제)
  • ‘비상경영’ 폭스바겐, 노동자 10% 임금 삭감 요구…비용절감 현실화
  • 와 내년 최저임금이 이제 만원이 넘네요??
  • 현재 일본에서는 최저임금 1500엔라는 주제가 핫하네요
  • 현 청년세대랑 부모세대는 확실히 다르네요..(노동 관점)
  • 최저 임금을 낮추는 것도 가능할까요?
  •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
  • ‘배민 꼭 망하게 해주세요’…폐업 자영업자의 절규.gisa
  • 정세현 ‘임종석의 ‘통일 대신 두 국가 수용’ 의미는?’
  • 아마존, 연말 쇼핑시즌 대비…근로자 임금 인상·프라임 멤버십 혜택 제공
  • 전세 계약 갱신 청구권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의료 문제에 대한 또다른 관점
  • ‘연봉 1억’ 은행원들 ‘가족과 아침밥 먹게 출근 30분 늦춰달라’
  • 편한 쿠팡 새벽 배송때문에 일용직이 죽는다면..
  • 주4일제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싶습니다.
  • 의료보험비와 수가를 올리고, 개업의들의 수익은 낮추고, 전문의 수, 연봉은 올리고.
  • 의료의 공공성을 말하려면
  • 한국에 부자들 많네요.jpg
  • 뽐뿌: 노동계 최저임금 인상

  • 펌) 2025년 공무원 임금인상률 1.7% 확정 ㄷㄷㄷ39
  • 헤드라인 7/120
  • 최저임금 3차 수정안, 노동계 “1,140원” vs 사용자 “60원”6
  • 헤드라인 7/110
  • 최저임금 인상, 노동계 “1340원” vs 사용자 “10원”12
  • 간추린뉴스 7/100
  • 헤드라인 7/100
  • 최저임금 인상 노동계 1340원 vs 사용자 10원6
  • 간추린뉴스 7/20
  • “최저임금 인상, 시장 수용성 저하로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것”10
  •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0
  •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넘을까, 오늘 최저임금위 심의 개시9
  • 간추린뉴스 5/210
  • 주69시간 설계자 권순원 숙대 교수87
  • 개장 전 주요 이슈0
  • [이슈페이퍼 2023-11] 문재인 정부 고용노동정책 평가0
  • 단독) 맥도널드 알바생, 하루 8시간 일하면 21만원 받는다 ㄷㄷ. jpg7
  • 노동자를 대변한다는 노란 국짐 근황12
  • 임금인상으로 고용유지 못하는건 사실입니다91
  • [뉴스] 최저임금 오늘 결정?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