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수도 2024-09-20 최근글

클리앙: 노르웨이수도

  • 세계최대 노르웨이 국부펀드, 이스라엘 지원기업 투자철회할수도
  • 예능 서진이네2 중국인 손님이 대부분인것에 대해
  • 고액자산가 금고채우는 尹정부 세법개정안
  • 기본소득 이야가 여럿 보이네요. 저도 의견을
  • 영국 노동당 승리의 교훈
  • 최저임금에 대한 전혀 다른 생각
  • 영화 보실때 아무 정보 안보고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 여성이 군대가는게 현실화 되는중
  • 현직 지질관련업에 있는 사람이 본 기자회견 설명
  • 육군 신임 하사 여군이 82.5프로..
  • 석유가 나온다면 노르웨이 국부 펀드처럼 연기금에 통합시켜야죠
  • 실제 만나본 강형욱 그리고 갑질 논란을 보며
  • 풍력발전 단가 변화
  • 난리난 미국 출산율
  • [속보] 영국 지방선거 최종결과(보수당 멸망).jpg
  • 독일, 레크리에이션용 대마초 합법화 국가 목록에 합류
  • ​엄마 성을 쓴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할까요.
  • [속보] 핀란드 대선 최종결과.jpg
  • 제주 방문 식당들 후기
  • [속보] 핀란드 대선 개표결과.jpg
  • MLBPARK: 노르웨이수도

  • 돈 문제는 친한 친구들 하고도 다툼이 일어날 정도로 예민한 존재 맞죠?
  • 의사들 세금 많이낸다고 선민의식 대단하죠 [1]
  • [아이브] 장원영 아이더 신규 광고영상 ㄷㄷ…MP4
  • 오타니 48호 홈런도 가치가 100만 달러 ㄷㄷ [1]
  • 조동아리 유튜브는 시작하자마자 문제가있나봐요
  • 오늘의 택배 가챠. jpg [1]
  • 9월20일 축구 리그 배당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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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들과 아내 때리고…천번 성매매시킨 20대男의 경악할 범행
  • 제발 살려주실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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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외로 잘주는 놈들 많습니다
  • 청년비례대표는 낙선하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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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 기온이 30도 넘는 열대야 3개월 [1]
  • 이대호 인스타.jpg [11]
  • 중국 출장중에 두리안 피자라는것을 먹어보았습니다… [3]
  • 탑이 빅뱅 멤버들 다 손절쳤던데
  • 51-51을 기록중인 오타니가 마지막 노려봐야할 기록 57-57. (이유 설명) [4]
  • 82COOK: 노르웨이수도

  • 우울증일까요?
  • 이 인간 미친거죠?
  • 흑염소 먹고 살찐 분들이요
  • 가난해서 채소를 못먹겠네요 ㅎㅎㅎㅎ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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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용사 분들 계실까요. 볼륨매직 질문드려요.
  • 9/20(금) 마감시황
  • 누수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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