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한강 2024-10-19 최근글

클리앙: 노벨문학상 한강

  • 노벨상만 받으면 발작하는 인간들 ㅋㅋㅋ
  • 노벨문학상 훈풍에 한강 책 100만부 턱밑…97만부 넘었다
  • 10일에 주문한 한강 작가님 소설, <소년이 온다> 이제 수령했네요.
  • 유독 노벨상에 대한 언급이 적은 느낌….
  • 김규나 ‘한강 노벨문학상’ 부끄럽고 슬프다? 5.18 역사왜곡??
  • 정말 한치도 예상을 빗나가지 않네요- 한강문학관 조성 사업 (다행히 좌절)
  • 옷을 사면 일주일이 기쁘고 머리를 이발하면 하루가 기쁜데
  • 번역가 띄우기는 좀 아닌 것 같아요.
  • 한강 작가 노벨상의 일등공신은 번역가 아닐까요
  • 한강 작가가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역주행중인 악뮤 대표곡
  • 한동훈, 추미애 겨냥 ‘전쟁을 훈련으로 막지 뭘로 막나’
  • [시사인] 아들의 손 놓은 어머니는 투사가 되었다
  • 한강 작가님 담당 편집자가 전하는 노벨문학상 수상 날 에피소드&추천작
  • 마을잔치; 아 이거슨 노벨상 축하 잔치가 아니여!
  • ‘소년이 온다’ 주인공 어머니 ‘아들 죽음 헛되지 않았구나’
  • 노벨상직후 45100%판매량상승 여성집단 중심 독서문화 퍼지는 중
  • 이번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배 아픈 *규*
  • 웃겼습니다.
  • 한강 노벨상 수상 괴롭네요…
  • 어쩌면 꼰대력일지도 모르지만 문해력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뽐뿌: 노벨문학상 한강

  •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가’ 30년간 해온 루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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