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2024-09-20 최근글

클리앙: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 추석 응급 의료대란 소방청 대책이 구급대원 입틀막
  • [속보].갤럽 ‘尹대통령 지지율 20%..부정.70%’
  • 일본과 룬 모두 만족시킬 비상시나리오를 생각해 봤습니다
  • 지난정권 의대정원 400명 증원시 반발한 내역 ㄷㄷㄷ.txt
  • 김진애의 문재인 대통령의 당무개입에 대한 발언
  • 조국당 재보궐 지선 후보내는거로 시끄럽던데요 그냥 내고 경쟁합시다
  • 전우용 ‘계엄령을 선포하면 검사독재가 아니라, 군사독재로 회귀’
  • 계엄령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아파트가 너무 무섭습니다 ㅠ
  • 한미일 정상 공동성명 ‘3국협력 필수 불가결…흔들리지 않는 믿음’
  • 김태효 ‘억지로 사과받는 게 진정한가‥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 정봉주의 정체성 탄로는 많이 충격스럽긴 하네요
  • 윤석열 2년간의 업적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
  • 이장 제도가 큰 문제입니다.
  • 캣맘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 유통 쪽은 IMF 의 스멜이 나네요.
  • 국방부, 현역 소장 美국방무관 ‘갑질’ 의혹 소환 조사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대통령 기록물 아니라고 판단’
  • 최고위에 호남출신 한명은 있었으면 좋겠네요
  • 02-800-7070 전화는 김건희
  • 뽐뿌: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 해외순방 원래 이렇게 많이 하나요16
  • 우크라전 추가 포로 교환과 쿠르스크 주간 영상 뉴스3
  • 2023년 기사 외신, 윤 대통령 키이우 깜짝 방문에 나토에 대한 협력1
  • 내년, 독일은 우크라 지원 절반 삭감 vs 윤 “우크라 지원 2배 증액”2
  • 언론들 하는짓이 가관, 저가수주 체코 원전 숟가락 얻기에 윤 빨아주는 꼬라지5
  • 경찰공무원 현실4
  • [단독] 경호처 출신 ‘해병대 골프모임’ 멤버 “V1=윤석열, V2=김건희”5
  • 젤렌스키가 푸틴에게 손 내민 이유 – 트럼프 재선 대비 시작7
  • 나토도 발빼는 중에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지원 확대 약속ㅋㅋㅋ이런 호구가9
  • 헝가리 총리의 선견지명이 부럽네요. 이게 외교지12
  • 러시아 승전이 확정된 오늘. 우리 정부는??3
  • 미국에서도 표정은 한결같네요..9
  • 나토 참석으로 안보강화? 윤의 위험한 착각~인도,베트남 실용외교 본받아야7
  • 윤이 나토가서 한 짓거리 “내년 우크라 지원 2배 증액 331억원, 북러 군사협력에 맞불”6
  • 나토 정상들의 환대와 찬사8
  • 나토 정상회의 열리는 워싱턴 DC에서 “윤석열 퇴진” 울려 퍼져3
  • 윤 “우크라이나 신탁기금 2배 증액”9
  • 국제 호구 귀국한다네요. 옆집으로 가길~~9
  • 바이든은 사실상 끝났네요6
  • 윤 “우크라 전쟁 장기화 북 있기 때문 한 ‘우크라 신탁기금’ 2배 늘린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