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교수 호소 2024-09-20 최근글

클리앙: 대학병원 교수 호소

  • 의료 개혁 방향이 아쉽네요.
  • 의사 증원만이 해답이라는 분들이 한가지 관과하는것.
  • 금일의 진료실 썰
  • 환자들, KTX 타고 “서울로 서울로”
  • 전공의가 떠난 의료현장 시스템이 문제다
  • 형사처벌 위험 커진 응급실…10년 새 형사소송 급증
  • 대한민국 의료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의대 증원에 대해 의사분들은 과학과 논리로 따져야 한다고 설명하지만
  • 의대 증원은 그냥 정부 잘못이에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9월 9일
  • 추석 명절 근무 의사 명단 등장…’응급실 부역자’ 낙인 조리돌림
  • 겸공)..의대교수..님..화력이..장난이..아니네요..
  • 2025년 의대정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 대부분 응급환자는 2차병원에서는 진료가 어려운가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 의대정원 조정은 불가능해요.
  • .’빅5 소아응급실도 붕괴됐다’.’.환자 수용 불가’ 상태
  • 의사들은 싸우고 있지 않다. — 그냥 포기 하고 도망 갔을 뿐이다. 그리고 결론
  • 의사에게는 관대하지만, R&D, 스타트업에게는…
  • “‘우리아이 살려달라’며 부산서 분당.까지 찾아와”
  • .이대목동..진료 축소…25개 응급실 ‘운영 위기’
  • 뽐뿌: 대학병원 교수 호소

  • 분당서울대병원 노조 “히포크라테스가 통곡..의사 불법파업 규탄”6
  • 헤드라인 5/300
  • 국민들이 의사분들을 싫어하는게 아닌데8
  • 사직 전 순직할 지경 전공의 사태 수습 호소한 의대 교수3
  • 어머님께서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 3개월 경과 후기입니다.267
  •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저는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4
  • 아들이 엄마에게 몸으로 한 이야기… 못들어줘서 미안해..2
  • 맞아도 소리한번 지르지 못한 내 아들아. 엄마가 미안해..5
  • 맞아도 소리한번 지르지 못한 내 아들아. 엄마가 미안해..9
  •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164
  • 의료계 원로들 대국민 사과 의대생 구제 호소문 발표한적 있네요10
  • 갑상선암 수술 후 항암치료 받고 요양중입니다63
  • 35세 산모가 자연분만도중 사망했습니다. 청원 부탁드려요..26
  • 일본공영방송NHK에서 다룬 한의학의 위엄2169
  • 쓰레기같이 살았던 35살 입니다…..죽고싶네요……91
  • (펌) 이국종 교수 [인터뷰] “제게는 남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6
  • (펌)친구가 아기를 낳으러 갔다가 하반신 마비가 되어습니다9
  • 의료 사고 경험 하신분 있으신가요?15
  • 김미경 카이스트 임용 의혹 속기록10
  • 서울의대 교수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입열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