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육견협회 강탈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동물단체 육견협회 강탈

  • 개식용 종식법’ 시행됐지만 지원책은 지지부진‥’최소 수천억 원 들 수도’
  • ‘개 식용 종식법’ 시행…50만 마리 잔여견, 결국 안락사?
  • 개사육농장 등 전·폐업 지원…개식용종식법 본격 시행
  • ‘개 식용 종식법’ 시행, 남은 개들은 어쩌나…
  • 개식용 종식법 위헌 논란, 그리고 ‘정의’
  • [토크와이드] ‘개 식용 금지법’ 통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개고기 금지는 한 10년은 계도기간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육견협회..정부에 52만마리 매입요구..중국에서도 개고기 금지법 높은 관심
  • 개 식용 금지법 위헌 논란 + 조선일보의 개 연정 찬양
  • ‘개 식용은 범죄’라면서 소·돼지는 잡아먹는 민주국가
  • 육견협회 “개 식용 금지법? 통과되면 개 200만 마리 용산에 풀겠다”
  • 개 식용 ‘5년 이내’ 끝낸다…농가 보상 방식이 불씨
  • ‘개 식용 종식은 국격의 문제’…동물단체 집회 (Young부인 주의)
  • 농림부 장관 ‘개식용 금지 특별법 제정 바람직’
  • 동물단체 악성 민원에 시달린 춘천시⋯육동한 “공무원 수모당했다”
  • ‘김건희법’ 호명에 국힘 당론까지…’개 식용 금지’ 급물살
  • 소주병 들고 경찰차량 막아선 박소연 ‘케어’ 전 대표 구속
  • [토론] ‘개 식용 금지해야’ vs ‘먹을 권리 존중필요…농가 생존권 침해’
  • 퀴어축제 불허한 서울시… ‘오세훈, 혐오에 앞장설 건가’
  • ‘임기내 개고기 종식’ 김건희 발언에 육견협회 “월권이고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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