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바이든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 (유럽) 유럽 기후변화 위기 대응 실패로 지구 종말 시계 앞당겨져
  • 환경정책은 이미 베이징이 서울을 훨씬 앞서고 있다.
  • 2030년이면 전세계 가장 큰 에너지원이 태양광이 될 것
  •  [속보] 헌재 “현 정부 온실가스 감축 목표, 헌법불합치”
  • 93억불 받고 기후대응 자금 먹튀한 남아공, 개도국 기후재무 감시 목소리 커져
  • 바이든 “화석연료 멈춰’ 트럼프 “풍력 증오’…누가 되든 미국 에너지업계 지각변동
  • ‘바이든 그린뉴딜 정책 멈춰 달라’…공화당 장악 美27개주 소송
  • “40년간 내가 본 최악의 미국 대통령”…그런데 돈은 3배 더 벌어다줬다고?
  • 트럼프 영향력 강해질수록, 줄어드는 미국인 전기차 선호도
  • 바이든, 결국 전기차 전환 속도 늦춘다…대선 앞두고 미국 자동차 노조 달래기
  • 한동훈 “RE100 모르면 또 어떤가”
  • ‘바이든, 전기차 전환 속도 조절’ NYT…대선 앞두고 자동차 노조 달래기
  • ‘농민 완승’… 유럽, 대규모 트랙터 시위에 농업 환경 규제 계획 싹 빠졌다.
  • 푸틴 측근 ‘기후변화는 정치적이고 허튼소리에 불과해’
  • COP28 폐막 전날 합의문 초안서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 빠져
  • 뉴스 모음
  • 탄소포집 앞세워 화석연료 ‘배출’ 두 글자 넣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왜?
  • 러시아, 유엔 화석연료 점진적 퇴출에 반대…개도국들도 반발
  • 中 압도적 태양광…美의 70배, 유럽도 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