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박성민

  • …’윤석열, 한동훈과의 전쟁 택했다’
  • 예상밖 싱거웠던 서울교육감 선거···강남3구·용산구 제외 ‘정권 심판론’ 통했나.jpg
  • ‘尹, 이대로 가면 지지율 20%도 무너질 것’
  • 박성민 ‘尹 지지율, 20% 무너질 가능성 있다’
  • 박성민 ‘尹 지지율, 20% 무너질 가능성 있다’
  • 세관마약).그는 옷 벗을 각오를 한 것으로 보인다.
  • 당대표후보 김지수후보는 어떤사람인가요?
  • 韓, .나경원 ‘공소 취소 부탁’ 폭로..’치유될 수 없는 상처’
  • “사전투표 폐지하자”는 국민의힘 ….
  • 징벌적 손해배상 반대한 이철희 근황!!
  • 한동훈이 반윤이라니…
  • 박성민 ‘尹 레임덕 이미 왔다. 윤핵관도 끝났다’
  •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그분은 성향이 그쪽인가요?
  • 남의당 불구경 하세요(MBC보도)
  • 수상한 단체 <반전>. 민주당 차원에서 조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번에 굉장히 인기얻고 종영했던 ott 이념 서바이벌 예능
  • 김재섭씨에 대해(feat.예능 커뮤니티)
  • 민주당은 역동성있고 매력있는 젊은 패널을 TV에 꾸준히 내보내야할 듯 합니다.
  • 남국 8적 + 양소영 = 이들 9명 모두 국회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 이게 제일 기쁘네요
  • 박성민. 이름 기억하겠습니다.
  • MLBPARK: 박성민

  • 스팸문자 차단하는 앱이나 방법 없나요? 스트레스 극심하네요… [1]
  • 팀 스포츠에서 최고의 재능은 공격인듯
  • 스타벅스 카페에 노트북, 대형모니터…프린터까지 들고 와서 설치한 ‘전기도둑’ [1]
  • 요즘 동네 교회는 전도를 이걸로 하네요 ㄷㄷ [2]
  • 이번 진 삼국무쌍 오리진 잘 나온듯하네요
  • 성공한 사람들의 불편한 진실
  • 마마 무대는 어디 소극장 같은데서 했나요?
  • 요즘 공무원들 성향보면 대부분 좌파 싫어합니다
  • 동덕을 보면 적군파 아사마 산장 사건이
  • 홍콩의 눈물
  • 라파엘 바란 은퇴했어요????? [4]
  • 동덕여대 레즈커플 인스타 가관이네..
  • 진짜 오랜만에 용산 건베 오픈런 중입니다 [3]
  • 광주 북구 일곡동이면 못사는동네는아니죠? [4]
  • 저출산 해결할려면 방송 예능부터 이런건 못하게 막아야합니다 [2]
  • 코인은 재무제표,PBR,PER,컨센셔스 이런거 없는데 어떻게 분석하고 투자하나요 [7]
  • 여자 미혼 나이 88년생이면… [6]
  • 근데 결국 불쌍한건 페미,여대보다 남자들임.. [3]
  • T1이 까이는 이유는 간단하죠 [11]
  • 홍콩 영화는 왜 이리 과대평가 하나요 ?? [12]
  • 우체국 집배원도 공무원인가요? [3]
  • 82COOK: 박성민

  • 동료가 상사전화번호만 묻고 고맙단 말도없네요 1
  • 관리비 내역중 온수 지침이 잘못되어서 부과되었어요
  • 모든 문제를 내려놓으니 해결이 된경우 있으세요?
  • 영어선생님들께 문법 하나 묻고 싶어요. 5
  • 혈당계에 끼는 검사지 문의 1
  • 주식 하지 말라고 말려주세요 5
  • 강아지 뛰뛰했다는 말이요
  • 요즘 김밥집 근황 1
  • 건대가 최근 급 부상하네요 9
  • 알라딘에서 새 책 주문시 문제 있었던 분 없나요? 5
  • 오리베 헤어크림이 그렇게 좋나요?
  • 인덕션과 도시가스 고민중인데 6
  • 친구 어머니 부고를 받고-엄마 이제 편히 쉬세요 2
  • 해물파전 & 국수 4
  • 각방 안쓰면 안 불편해요? 13
  • 대학생 아이와 일본여행 6
  • 논술치르러 왔어요 11
  • 평창.. 바가지 3
  • 이세상 모든 문제풀이는 돈문제일까요 6
  • 캐리어 사이즈 26인치 vs 29인치 어떤 게 더 유용할까요 4
  • 노부부 둘 다 아플때 자식 없는 경우 21
  • 뽐뿌: 박성민

  • 바이든 우크라에 대인지뢰 허용키로20
  • 바이든, 우크라이나에 대인지뢰 공급승인 ..16
  • 중학생 시절 축구부 후배 다치게 했다가 성인 돼 형사처벌0
  • 어제 한동훈 ㄷㄷ.jpg24
  • [24년11월2주] 미 기준금리 추가 0.25%p 인하0
  • 미연준, 기준금리 추가 인하 0.25%p 내린 4.50 4.75%1
  • 이 와중에 펠로시 현황 ㄷㄷㄷ9
  • 대통령이 어디 애 이름이가!고성으로 얼룩진 시정연설1
  • 여자 마라톤 ‘마의 시간’ 깼다..체픈게티, 2시간9분56초 신기록3
  • 오빠야 쫄앗제?1
  • [기사]”미 대선 7개 경합주 초박빙 속 트럼프 4승2무1패 근소 우위”0
  • 국힘도 화나게 한 체코원전 자료 미제출 ~ 건설비 대출3
  • 미국 대선 누가 될진 끝까지 봐야겠네요.7
  • 인천 검찰, 시가 60억원 규모 필로폰 밀수 40대 홍콩인 구속 기소5
  • 관세청 마약 사건 개입ㄷㄷ 이건 진짜 역대급이네요41
  • [50억] 조선총독부 10대 총독?4
  • 초짜 풋내기 얼라의 사로망상0
  • (위키리크스) “전시작전권 연기발표는 2010년 가을이 최적” “북 위협이 지지높여” 스테판 주한미대사전문1
  • 약간은 친국힘쪽의견을 더 많이내는 박성민 분석가의 말6
  • 권성동 의원 “총선 패배의 원인은 국민과의 소통 부재”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