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4법 중재안 거부 2024-09-20 최근글

클리앙: 방송4법 중재안 거부

  • 진성준은 당을 위해 최소 당직 사퇴하고 노출 자제해야겠네요..
  • 의대증원 얘기에 전정부 400명 얘기하시는 분들이 꼭 계신데…
  • 일제시대 조선사람 여권에 관한 법적관계를 보면요…
  • 방통위 직대, 야당 의원들에 ‘질문할 자세 갖췄나’ 호통
  • 우의장측 ‘내일 본회의 연다…野 발의 이진숙 탄핵안 보고될 듯’
  • 아파트 사준 시댁에 복종해야 하냐는 며느리 논란
  • 방송4법, 여야 합의없어 거부한다라면
  • 민주, 방통위원장 줄줄이 탄핵 예고…’인재풀 고갈될 때까지’
  • [단독]우원식 국회의장, 내일 기자회견…방송4법 상정 방침 밝힐 듯
  • 체코 원전 수출의 실체
  • 與, ‘禹의장 중재안’ 사실상 거부…’공영방송 이사진 선임해야’
  • 민주 ‘禹의장 ‘방송법 중재안’ 수용…25일 본회의는 열어야’
  • 저는 해외로 나간 필수과 의사입니다.
  • 박가네에서 푸른 산호초 언급을 했네요.
  • ‘한동훈, ‘디올백 사과 하겠다’ 김건희 문자 읽씹…尹 격노’
  • TV 수신료 해지 – TV 수상기가 없어야 합니다.
  • 한국 여행 보이콧이 효과를 봤다고 하는 태국인.
  • 의료파업은 어떻게될까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6월 13일
  • 부릉부릉 박시동의 궤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