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산부인과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부산 산부인과

  • ‘내년부터 난자 냉동하면 200만 원 준다’…저출산에 도움 될까
  • 종합병원조차 “수술 못해”… 급성맹장염 중학생 병원 전전
  • 환자들, KTX 타고 “서울로 서울로”
  • 출산지원금 보다 많이 주는 전기차 보조금
  • Beyond Journey’s End
  • 이제 지방의 평범한 대학교는 망하는 수순인가 봅니다..
  • 지방 소멸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 부산대 아닌 서울대 택한 환자와 가족에게 부산 사람은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 신생아실 학대로 결국 사망한 아영이에게 9억 배상 판결
  • ‘신생아 학대 사건’ 9억 배상 판결
  • 또래 4명 살리고 떠난 아영이…심장 받은 아기 주치의 “오래 뛰도록 하겠다”
  • 추적 60분, ‘의사소멸 소아과붕괴가 온다’
  • 한번도 구인란을 본적이 없는데…
  • [자막뉴스] 아영이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6년은 너무 짧지 않습니까?’ (MBC뉴스)
  • 어제 부산 경찰 산모 길터주기….
  • 소아과 의사들 헤어질 결심…진료전환 교육 521명 신청
  • 과연 우리 아이는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을까?
  • (긴글) 개판인 의료정책과 복지부의 무능함에 속이 터져 적어봅니다.
  • 전설의 건축가가 만든 최악의 건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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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부인과 2십?년차 전문의입니다. 의대생 2000명 증원 너무 신나하지 마셔요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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