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보여 트라우마 2025-02-25 최근글

클리앙: 사람 보여 트라우마

  • 비행기 이코노미 좌석 리클라이닝은 자유인가 아닌가
  • (국힘갤) 서부지법 mbc 여기자 상황
  • 윤석열과 관련해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 공수처는 시간이 지날수록 뭐했는지 종잡을 수가 없네요
  • 하얼빈 후기 (스포라면 스포 잔뜩)
  • 한국사회는 굉장히 폭력적입니다.
  • 굥가의 패악질 정리 글인데 아주 많이 긴 글이네요. 여튼 [펌]
  • 방송 뉴스 정리 특별판 – MBC 241212
  • 한동훈, 수능과 고시의 편협한 한계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
  • 이젠 윤석열보다 국힘 의원들한테 더 화남.
  • 특전사령관 양심고백 중 부하 군인들에 대한 언급 부분
  • 국민의 힘이 지금 정권 재창출을 걱정할 때냐? 소멸을 걱정해야지!!!
  • 안귀령 대변인 무슨심정일지..ㄷㄷ
  • 젊은층의 우경화 현상은 세계적으로 발생합니다만, 한국은 약간 문제가 있죠.
  • 장성철의 멍멍짖는 소리를 들으며..
  • 조국당, 민주당 원색적인 비난하는 사람은, 그저 xx로 보입니다..ㅋ
  • 한강 작가 노벨상의 일등공신은 번역가 아닐까요
  • 현 청년세대랑 부모세대는 확실히 다르네요..(노동 관점)
  • 뽐뿌: 사람 보여 트라우마

  • 근데 굳이 비행기 충돌영상을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요??2
  • 해외 유튜버의 오징어게임 시즌2 리뷰3
  • 윤석열 정부 몰락 27가지 장면86
  • 혐) 주의 ) 우크라 셀리도보 민간인 학살 영상2
  • 전세사기, 남일 같지않더군요.19
  • 너무 예민한 성격, 민감한 성격 이야기 (feat HSP, 예민함 셀프 체크리스트, 예민함 극복하기, 셀프케어 매뉴얼)3
  • 넷플릭스 아틀라스 까지 망이네요11
  • [목화솜 피는 날]을 보고(약스포)1
  • 감정기복이 심하고 남탓, 불평불만이 많은 아버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3
  • [ D-6 ]정치 헤게모니 경쟁구조 분석, 총선에 달린 한국의 운명,0
  • 영화 바람의 세월 보고 왔습니다0
  • 몇 년을 고민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가족 문제입니다. (긴 사연입니다.)18
  • [야수는 죽어야 한다]를 보고(약스포)0
  • [온탕냉탕] 에스파 카리나·이재욱 열애→재희, 前 매니저에게 사기혐의 피소1
  • [책 한 모금]한국 영화에 빠져 한국인 아내와 한국에 사는 필수씨0
  • [키리에의 노래]를 보고(약스포)0
  • “AG 금메달 잊었다···롤렉스 받으면 아버지께 선물” 2년전 가을 킹콩 세리머니, 이번에는 무실책 다짐[SS인터뷰]0
  • [프리 철수리]를 보고0
  • 어머니 유사나 다단계 관련 후기글 및 건강상담0
  • 주씨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무지성 팬인가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