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들 2024-09-20 최근글

클리앙: 사직 전공의들

  • ‘전제조건 달지 말고 협의체 나와야’…’대화 압박’에 의료계 반발
  • 마음건강 투자사업 539억
  • 정부와 의료계의 방임적 살육
  • 역시 의료 문제는 예상했던 그대로 흘러가네요
  • 전공의가 떠난 의료현장 시스템이 문제다
  • 전공의 이탈이 문제가 되는 이유.jpg
  • [단독] 국립대 어린이병원도 위기..의료진 줄었다..
  • 사람목숨은 살리면서 해야죠.
  • 전공의 협의회 의협하고 이야기 안한다고 하는군요
  • 응급실 55.3% ‘겨우겨우 버티고 있다’.임계점.도달
  • 피부과 진료거부
  • 의대생, 전공의 조폭이 따로 없네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9월 9일
  • 미인계로 뽑혀서 교수님과 연애. 선 넘은 블랙리스트
  • “.정상 응급실 일주일 새 102→88곳 ‘뚝’
  • 2025년 의대정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 금투세 반대하면 2찍인가요?
  • ‘서울서 충남까지도 가봤어요’ 응급실.헤매는 119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9월 7일
  • 대부분 응급환자는 2차병원에서는 진료가 어려운가요?
  • 뽐뿌: 사직 전공의들

  • 환자 왜 안죽여 리스트 올린 사직 전공의, 포토라인 창피해 얼굴 가림9
  • 정부가 무리하게 의사 증원을 하면 의료민영화가 될 것이다8
  • 공의모 윤석열 정부 의료민영화 향한 첫걸음 내딛어 (민영화시작)5
  • 복귀 전공의 말고 사직 전공의 명단도 누가 나서서 공개하면 안됨?3
  • 사직 의사들이 응시한다는 미국의사 시험 근황144
  • 의대 증원 철회하고 레이저미용 완전 개방하면17
  • 추석지나면 빠르면 바로. 아니라도 올해안엔 의협 쪼개질겁니다.5
  • 의사들이 파업하는 이유8
  • 전공의들, 이제 환자 곁으로 돌아와라5
  • 사직 전공의들이 싫어하는 1티어 선배.jpg2
  • 의사가 쓴 댓글 이거 진짜 인가요?9
  •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직 의사들 발작버튼이 PA 간호사죠25
  • 정부, 의대 증원 타협 없다 전세기 실어서라도 치료할 것19
  • 의대생 커뮤니티 패륜 발언 수사 의뢰11
  • 이번 의료대란 왜그럴까 고민했는데. 의사들이 생각보다 멍청해서인듯. 가상시물레이션 대책.7
  • 의대증원 문제는 정부도 물러설수가 없음..14
  • 윤석열 정부의 내년도 전공의 대책5
  • 포스트 의료 대란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18
  • Mbc 사직 의주빈이 아닌 미용 일반의 데려다 놓고 토론4
  • 2026년 의대정원 논의가능 대화의 문 open. 그런데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