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급여 받는 사람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생계급여 받는 사람

  • 오늘 출근하면서 음악을 듣는데, 플리에서 98학번이 흘러나오더군요
  • 지방 대도시에서 삶
  • 약대 의대 간호대 실습시 무임금이군요?
  • 개고기 금지 되어서 염소가격이 소값 되었데요
  • NVIDIA 주 80시간 일한다고 배워야 한다고 하는데요. 거기 직원들 재산
  • 사람보다 고양이가 많은 가파도
  • 공무원노조 ‘퇴직후 바로 연금 받지 못해 소득공백’…헌법소원
  • ‘퇴사→재취업’ 반복…실업급여 24번 받아 챙긴 선원
  • 출산정책에서는 중국이 우리보다 낫네요
  • (수정)억대연봉 생각보다 많더군요 ㄷㄷㄷ.jpg
  • 중국은 지금 취업난이 한국 보다 훨씬 강한데요
  • 수정) 상가에 공실이 넘쳐나도 임대료는 안내리는게 문제입니다
  • 와 내년 최저임금이 이제 만원이 넘네요??
  • 월급쟁이 평균연봉은 얼마?…상위 1%는 3억3134만원
  • 정말 아플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 ‘우리에겐 5천 원도 큰돈’‥의료급여 정률제에 ‘빈곤층 건강 악화’ (2024.10.22/뉴스
  • 고양이 없어졌다는 마라도에..
  • 러 파병 북한군, 월 2000달러 받을 듯… 사망보상금은?
  • 연봉 8억·퇴직금 5억… 강호동 농협회장 ‘황제 연봉’ 논란
  • 새로운 직업을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