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빅5 전공의들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서울 빅5 전공의들

  • 野 빠진 여야의정 협의체 “연말엔 성과” – 빨대 꼽는중이라네요 ㅋㅋ
  • 지방 대도시에서 삶
  • 고1 재수 택하는 아이들…성적 위해 이런 일까지
  • 서울 아파트 거래 35% 급감…대출규제에..
  • 김남국 전 의원이 문통께 글 올렸네요.
  • ‘편입제도가 지방대학 위기 부채질…수도권 대학 편입제도 폐지돼야’
  • .아파트 거래량 반토막.매물은 쌓였.강남도 주춤
  • 진짜 의사 없어 난리인 소아심장외과에서도 소송이 걸리네요.
  • 이주호 ‘의대생 조건부 ‘휴학’ 승인…의대 ‘6년→5년’ 탄력운영도'(종합)
  • 지방에 사는 사람으로서 미래가 걱정됩니다.
  • (중앙일보 논설)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
  • 의사 월 10일 근무에 연봉 4억이라는데요
  •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
  • 운전면허간소화? 의사면허간소화?
  • ‘빅5’ 안과 전문의, 마약 하고 환자 7명 수술 진행했다
  • 종합병원조차 “수술 못해”… 급성맹장염 중학생 병원 전전
  • 마취과 의사는 한번에 한방만 들어가야하나?
  • 공공의료 확충이 답일까요?
  • 의료민영화는 정해진 결과입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 .쌓이는 서울 아파트 매물.수도권.매물, 다시 증가세
  • 뽐뿌: 서울 빅5 전공의들

  • [속보] 윤석열 응급실 사태 해결방안 ㄷㄷㄷ78
  • 헤드라인 8/10
  • [50억] 정부 “미복귀 전공의 입대해야.. 사관후보생이라 일반병 갈 수 없어”5
  • 9월모집 때 지역제한 없어지방 전공의, 빅5병원 올 수 있어2
  • 전공의는 교육생 신분, 이탈했다고 병원 마비? 정상 아니다1
  • 전공의 사직 금지철회에 대한 생각.8
  • [펌]전국 대학병원이 임금삭감, 구조조정계획을 시작했습니다.12
  • 의사가 정부에 화난 점은 이겁니다8
  • 산부인과 2십?년차 전문의입니다. 의대생 2000명 증원 너무 신나하지 마셔요646
  • ‘빅5’ 흉부외과 의사 “한달만에 망가진 의료안 믿긴다”12
  • 정부 이달 내 의대정원 배정 강행 시 빅5부터 파국2
  • “이대로면 대한민국 의료 파국”빅5 병원 교수들 연대 시작1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비트코인 연내 1억원 돌파 기대감 솔솔, 원인은…서울대 등 ‘빅5’ 상급종합병원장들 “전공의들 돌아와 달라” 外0
  • D-1 건대병원 전공의 12명 복귀 빅5 움직임 거의 없다0
  • 막내 전공의’ 인턴 90% 임용 포기 의료대란 악화될 듯5
  • 대전협 요구안3
  • 빅5 병원 전공의들 업무 중단.. 의료공백 현실화8
  • 의사 아니고 의새? 복지부 차관 발언에 뿔난 의사들16
  • [속보] 세브란스병원 전공의들 무더기 사직서 제출., 수술 일정 ‘반토막’3
  • 분위기가 다르긴하네요 ㄷㄷ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