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환자들에 2024-11-25 최근글

클리앙: 서울대병원 환자들에

  •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 일본/미국에는 여대 아직도 잘 살아 있지요.
  • 은퇴할때 필요한 돈을 너무 높게 잡으시는듯요
  • “전공의 나가고 못살겠다”·병원.무기한 파업
  •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 ‘소아 심장 분야를 살리는 것은 너무 늦었다’
  • 진짜 의사 없어 난리인 소아심장외과에서도 소송이 걸리네요.
  •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
  •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
  • ‘빅5’ 안과 전문의, 마약 하고 환자 7명 수술 진행했다
  • 병원 다인실은 없애거나 줄여가야 합니다.
  • [단독] 분당서울대병원 “사전 조율 없는 뇌졸중 환자 수용하기 힘들다”
  • 의대 증원하면 안되는 이유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 의대 지역인재 대폭 확대…’면접’ 강화해 지역의료 가치관 본다
  • ‘서울서 충남까지도 가봤어요’ 응급실.헤매는 119
  • 건보료 인상과 공공의료 강화가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 의료개혁에 관한 개인적 생각
  • ‘빽도,.없으면.’ 인요한 문자에 한탄한.환자들
  • 정부 ‘409개 응급실,.전국 병원에 1:1 전담관 파견
  • “‘우리아이 살려달라’며 부산서 분당.까지 찾아와”
  • 왜 의대가 입결 1위가 되었는지 보면 답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