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학생인권조례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서이초 교사 학생인권조례

  • 교사가 현재는 극한 직업이 맞는 것 같습니다.
  • PD 수첩 내용 짠하네요..
  • 교육감 선거 이대로 가다간 집니다
  • 정근식 후보 공약모음
  • 조전혁 “등교시 휴대전화 수거, 초등 지필평가 부활, 교내 SNS 금지”
  • 정근식 교육감 진보단일후보 ‘뉴라이트 사관 교육 단호히 반대’
  • 무관심 속 서울시교육감 재보궐선거- ‘보수’ 교육감 단일후보 토론회 요약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후보를 직접 만났고, 서이초등학교 문제와 비리사학에 대한 의견
  • 이주호 교육부 장관 ‘AI 교과서가 잠자는 아이들을 깨울 것’
  • 아재들 4대 과거 미화.jpg
  • ‘서울 10년 진보 교육감 시대’ 끝나나…조희연 운명 오늘 결정
  • 5년 만에 작은도서관 문을 닫습니다.
  • 서이초 교사 1주기..서로 선긋는 교실, 모두가 무기력해졌다
  • 교대 합격선 일제히 하락… 서울교대도 3등급대로 추락
  • 현직이 느끼는 요즘 학교문제는 제도적으로 해결이 어렵습니다
  • 교감선생님 폭행하는 초3
  • ‘개XX야’ 교감 뺨 때리고 침 뱉은 초등생…’아이 엄마도 담임 폭행’
  • 펌. 부모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학교폭력 현실
  • [단독] 학생인권조례 폐지 직후 서울A중 “교실 용의검사 하라”
  • 경북 고교생 ‘여교사 몰카’ 일파만파…‘추가 피해자’ 소식에 교사들 불안 호소
  • 뽐뿌: 서이초 교사 학생인권조례

  • 조전혁, 등교시 휴대전화 수거-초등 지필평가 부활, 학력 올리겠다5
  • 정근식 교육감 진보단일후보 ‘뉴라이트 사관 교육 단호히 반대’1
  • 학생인권조례만 없앤줄 알지?1
  • Tv 조선족들이 좋아 날뛰는 기사를 봐버렸네요1
  • 학생인권조례 탓이다가 사라진건가요?4
  • 오세훈 시장 교권과 학생인권 조화롭게 조례 제정 추진 하겠다네요13
  • 서이초 가해 학부모를 찾아내야 하는 이유14
  • 현재 난리난 국가인권위원회 근황 . jpg87
  • 대통령실 서이초 교사 극단 선택은 종북주사파가 추진한 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18
  • [50억]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를 개정하네요.6
  • 서이초 관련 말도 안되는 괴담 정쟁화는 하지 맙시다..3
  •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1
  • 교권회복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스압)18
  • ?? 대통령실 왈.. ?? 엥??18
  • 대통령실 “서이초 교사 극단 선택은 종북주사파가 추진한 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37
  • 대통령실 “서이초 교사 극단 선택은 종북주사파가 추진한 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146
  • 국민의힘 “서이초등교사 사망사건은 문재인 탓”23
  • 서이초사건이 정치화되고 있어요.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