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200만명 쓰기 2024-11-24 최근글클리앙: 성인 200만명 쓰기맞벌이 부부님들 애가 아프면 다들 어쩔수 없이 어린이집 보낼수 밖에 없겠죠뉴진스 국감 진짜 국회가 한심스럽네요여성징병 이슈보면 클리앙 나이대가 높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상속세에 대한 보통 사람의 울분과 가혹함 (공제 범위 조정 및 세율 조정)초등학교 받아쓰기를 금지하라는 이유?캣맘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우리나라 의사 분들은 어디까지 바라시는 걸까요?의료사태의 중요한점은 앞으로가 어떻게 되냐입니다.‘우천시 변경’에 깔린 문제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를 나중에 이야기 하면 잘 풀어질까요?애인의 과거는 판도라의 상자입니다학교 시험에 거부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네요축의금 문자 보낸 부모님 이해가능한가요.jpg남성분들 오빠라는 호칭이 좋습니까?수혈로 인한 젊음유지. 가능할까요?어제 스타필드에서 있던 일이 마음에 걸리네요‘부유하면 아이를 더 낳는다, 그러니 돈을 지원하자’는 주장‘군인월급’은 최저임금 수준까지는 반드시 줘야 한다 생각합니다.친구에게 돈을 처음으로 빌려줬습니다.현직 의사입니다. 응급실, 소아과 왜 망했을까요?뽐뿌: 성인 200만명 쓰기일본위키에서 한국을 검색해 보았다 – 우익적인 글..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