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2024-11-24 최근글

클리앙: 시베리아

  • 후방)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는 러시아녀.jpg
  • 중국의 유튜버 시인의 한푸, 한복 관련 발언은 의외로 사실과 다르지 않습니다.
  • 세간에서 의외로 모르는 옛 일본국의 국제적 위상.
  • 우리나라의 역대 왕조들이 지녀온 국제적 위상을 세 기록들로 요약.
  • 美의원 ‘北 파병은 레드라인 넘는 것’…푸틴·바이든 침묵
  • 북한, 러시아에 1만2000명 파병…특수부대 1500명 1차 이동
  • 박정희 대통령님이 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 잡담) 어제 또 미국 시장은 화수분 모드…
  • 한국인의 유전적 기원 분석 영상
  • 사라진 초고대 문명 미스테리 다큐 #2 (Great Pyramid K 2019)
  • 동북아인과 동남아인의 유전적 거리는 생각보다 머네요
  • 단군할배가 터 잘못 잡은거 맞네요
  • 몽골은 아무리 봐도 우리 민족같아요
  • 환빠 머리에 들어있는 흔한 비논리적인 생각
  • 우크라이나 전쟁이 미래의 식량 전쟁 전초전이라는 관점도 있더라구요
  • 동부 러시아 기온이 현재 37도군요. 이거 맞나요?
  • 올해 첫 에어컨을 켜봅니다.
  • 사자 VS 곰.
  • 전 세계 산불의 CO2 배출량
  • MLBPARK: 시베리아

  • 토트넘 4득점에 손흥민 없어서 실망하셨나요?
  • 아직 미장이 고점이 아닌 이유
  • 부동산을 현금화 가능한 시기도 얼마 안 남았네요…
  • 대학 신입생 삼성노트북 추천 부탁 드립니다.
  • 통풍이라는 병도 식습관 보다는 최근에는 유전병으로 취급하고 있더군요
  • 음악퀄) 빅뱅 vs 투애니원
  • 파키스탄의 리무진 1등석 [4]
  • 베이비몬스터 이 그룹은 실력 진짜 미쳤네요 ㄷㄷ [1]
  • 외국도 똑같다는 삼형제 대우.jpg
  • 열혈사제2 심하네요 [3]
  • 문과 8대 전문직 비교 . jpg [4]
  • 맨시티 최근 근황ㄷㄷㄷㄷㄷ.jpg [1]
  • 2021년에 부동산 영끌한 사람들은 속 쓰리겠네요. [8]
  • 어망에 잡힌 아기 돌고래 생김새….gif [4]
  • 뉴욕 3쿼만에 가비지 당하는중 ㅋㅋㅋㅋ [5]
  • 서학 개미 3분기에만 46조원 수익 ㄷㄷㄷ
  • 미국 주식도 슬슬 무서워 지네요. jpg [7]
  • 해왕성이 예쁜듯 [1]
  • 미장은 앞으로 더오르겠네요 [2]
  • 해고사유 [2]
  •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 것.. [3]
  • 82COOK: 시베리아

  • 이른 아침 코끼리 가족 구조영상에 눈물이..ㅜㅜ
  • 삶은계란 먹을때 특유의 냄새 때문에
  • 클래식. 오페라 앱 갈쳐주세요.
  • 2~3년 살 건데 올리모델링 하고 들어오는 집 7
  • 고등 수학 집에서 봐준다고 하면 질투 받네요.. 18
  • 땀많이 흘리는 아이 매트리스패드 컬러 화이트가 나을까요? 1
  • 저 외국인데 유모차 끌고가는데 헌팅당했어요 헐 29
  • 열혈사제 2 진짜 ㅜㅜ 6
  • 위고비 9주차 후기.ㅠㅠ 9
  • 압구정 임대아파트? 10
  • 김거니가 이재명 조국 대표 감옥 보내고 16
  • 주병진의 마지막 맞선녀 충격 실체!! 11
  • 코인으로 돈버니 나타나고 폭락일 땐 잠잠하고 2
  • 양털이불을 구매했는데 빨아서 사용하는지요? 2
  • 광화문 10만 촛불 "윤석열을 거부한다" 30
  • 남친이 일하다가 멍때렸는데 4
  • 확실히 운동하니까 체력이 올라오네요 7
  • 오늘 정말 이상한 남녀 커플을 봤거든요ㅜㅠ 6
  • 돈도 써 본 사람이 쓰네요. 8
  • 히든페이스 보신 분 가장 악한 사람 불쌍한 사람 3
  • 때를 쎄게 밀어서 온몸이 따끔거려요 4
  • 뽐뿌: 시베리아

  • 조선이 국력에 비해 ~는 나은 면이 있었다는 등의 언급들이 합당하지 않은 이유.0
  • 중국과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권 더 정확힌 동아프리카권이 처음 접선한 기록들. 부제:조선국.3
  • 조선국이 자금성에 비해 70% 정도의 크기인 조선 5궁을 건설한 것이 실제 역량에 비해 무리한 것이 아닌 이유.8
  • 중국의 명나라 조정에서 기록한 유럽문명권의 최선진국, 유럽문명권을 포함한 서구(서역, 서양)문명권의 최선진국.0
  • 한국과 일본간의 국제적 위상 격차는 현 세간에서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커왔습니다.2
  • 한국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던 외국인들2
  • 일본은 역사상 최고 전성기인 1980년대 중반~1990년대 전반에도 우리나라의 역대 왕조들에게 미치지 못했습니다.10
  • 창조(창의, 창안)의 대가는 중국, 응용(재가공, 최적화)의 대가는 한국.0
  • 본격적으로 춥네요4
  • 일본이 자국의 고대사보다 더 부끄러워할 부분.10
  • 우리나라의 역대 왕조들의 국제적 위상을 대표하는 세 기록들.0
  • 폴리쉬 마더구스 900, 950필, 중고 박스월 미들급 구스, 95, 210장.34
  • 계속 올라오는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떡밥, 마무리차 공유16
  • 북한 용병들의 러우전선에서 실제 전투 모습8
  • 시베리아 족제비63
  • 24-10-21 은행단풍과 시베리아족제비,그리고 코스모스12
  • 100kg이라 살았다? 시베리아 바다 67일 동안 표류한 러 남성 기적적 생존4
  • 아 미친 실외온도 29도4
  • 시베리아 호랑이 vs 개 올스타연합 (9마리)25
  • 날씨 진짜 미쳤네요 동남아여 아주8
  • 오늘의유머: 시베리아

  • 시베리아 근황 [11]
  • 혐) 시베리아의 혐오곤충.gif [14]
  • 시베리아앙스키.mp4 [7]
  • 시베리아 같아 [9]
  •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서 북한 사람 만난 유튜버 [1]
  • 39000년전에 멸종한 시베리아 유니콘 [20]
  • 아프리카 부엉이와 시베리아 부엉이.mp4 [2]
  • 아프리카 부엉이와 시베리아 부엉이.mp4 [4]
  • 사냥하러 나온 시베리아 불곰
  • 사냥하러 나온 시베리아 불곰
  • 사냥하러 나온 시베리아 불곰 [2]
  • 사냥하러 나온 시베리아 불곰
  • 사냥하러 나온 시베리아 불곰
  • 사냥하러 나온 시베리아 불곰
  • 사냥하러 나온 시베리아 불곰
  • 시베리아 횡단 철도에 탄 칸나쨩
  • (혐주의)너무 더워서 시베리아 가서 살고 싶다는 사람에게.jpg [2]
  • (혐주의)너무 더워서 시베리아 가서 살고 싶다는 사람에게.jpg [6]
  • 시베리아 호랑이를 본 벵갈 호랑이 [9]
  • 시베리아 호랑이를 본 벵갈 호랑이 [13]
  • 이동욱 유전자 검사결과로 시베리아 코랴크인 혈통 기사에 [6]
  • 루리웹: 시베리아

  • 그리즐리베어와 같이 고기먹기 vs 시베리아 호랑이와 같이 고기먹기
  • 시베리아가 따뜻해지면 일어나는 대재앙
  • 시베리아가 따듯해지면서 일어난 엄청난 재앙
  • 시베리아가 따뜻해지면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
  • 베글댓에 시베리아 날씨 좋아 개발한다는데
  • 한반도 냥냥이와 가장 흡사한 시베리아 냥냥이 다큐보니까
  • 그래…러시아 시베리아 였나? 산맥이름이 특이 했었는데…
  • 러시아 내전에 참전했다 시베리아에 고립된 체코 군인 썰
  • 시베리아 벌판으로 인류는 언제 이주함?
  • 북한 먹으면 사실 시베리아가 덤이야
  • 갑자기 추워진게 시베리아 기단 내려와서 그런건가
  • 한국은 열돔 눈나랑 시베리아 형님이 있어야 할거 같아..
  •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대한 환상을 깨는 역사학자
  • 무궁화.5시간도 힘든데 시베리아 2주 횡단은 ㄷㄷ
  • 러시아 내전에 참전했다 시베리아에 고립된 체코군인 썰
  •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대한 환상을 께는 역사학자
  • 시베리아 기단 : “호오.. 한국.. 태풍이 오지 않는군요?”
  • 아니 올해 시베리아 기단 형님 언제 오심???
  • 시베리아 호랑이 vs 개 올스타연합 (9마리)
  • 한국 호랑이들이 시베리아종인데 벵골호랑이 크기였던 이유
  • 뱅골 호랑이 vs 시베리아 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