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신분당선

  • 신분당선 역사 추가 검토..??
  • 택시안에서 나는 담배냄새(맞나?) 30분동안 고역이었어요-_-
  • 성남에서 목포로 대중교통으로 가기가 느무느무 힘들군욥
  • 동네 구경 다녀 왔습니다.
  • 안타깝게도, 이게 클리앙의 현 주소입니다.
  • 직장을 경기도 (판교, 과천)로 다녀보고 느낀점 4개
  • GTX-A는 통근용으론 아직 시기상조인듯 하네요
  • GTX 3개 노선 운영사가 확정되었네요
  • 지난달 KPASS 적립내역보니 교통비가 57000원 나왔군요..
  • 강남->용인 광역버스.. 오전오후 역방향으로 운행
  • 여수동산들마을 vs 용인 동천/성복(수지구) vs 수원 광교 추천좀(지역 갈라치기 아님)
  • 6월 K-패스 환급, 3.3만원 ㅋㅋㅋ
  • 돈으로 시간을 산다는 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게
  • 지하철역안 어제 오픈한 가게.jpg
  • 뉴욕 연봉 1.4억의 삶….jpg
  • 오늘도 점심 공복운동으로 자전거 탑니다
  • GTX- A 노선 한달 현재 상황
  • 점심때 판교 자전거로 돌고 왔어요.
  • 기후동행카드를 왜 이제서야 썼나싶네요 (버스 요금 오른걸 몰랐습니다-_-)
  • ‘용인병’ 부승찬 근황.jpg
  • MLBPARK: 신분당선

  • 열혈사제2 비비 이쁘네요
  • EMP 쏴서 CCTV무력화는 진짜….
  • 주식하는사람들이 지금 화가 많음 특히 ‘국장’
  • 쿠팡이츠 배달앱 할인 많이 하나요?
  • 공민왕이 타지마할의 원조를 보여줄 뻔했네요
  • 서울메트로랑 서울도시철도가 통합된 이유가jpg
  • 아내랑 같이 가게하면 안되는 이유 [2]
  • 지금거신전화는 이거 괜찮네요
  • 열혈사제2 제대로 만들었으면 꽤 재밌었을텐데… [2]
  • 베트남 버전 쇼미더머니 파이널 무대
  • 동덕여대 글 지겹네요 그만 좀 올렸으면 좋겠네요 [5]
  • 오늘자 QWER 팬싸 단체샷 [5]
  • 열혈사제2 절반끝났네요 ㅋㅋㅋ [1]
  • 첼시 골 [3]
  • 두산 암흑기는 야수멸망 해결 못 하면 [4]
  • ‌여기가 뉴스에 좌표찍힌 커뮤 인가요ㅋㅋ [3]
  • 우리나라는 이런거는 되게 거꾸로 되어 있는 것 같지 않나요?
  • 죠니뎁도 모니카벨루치 앞에선 ㅋㅋㅋ [2]
  • 코인 수익률 [8]
  • bbq 처음 먹어보는데 황금올리브+양념 반반하면 무난한가요? [2]
  • 카리나 XX 노맛임 [5]
  • 82COOK: 신분당선

  • 대학전쟁2 보면서요
  • 살면서 인맥 도움 받은 경우는 1
  • 자꾸 이상한 얘기를 하는 남편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 이 가격에 이 코트 별로일까요? 7
  • 역대 대통령 주가지수 상승률 3
  • 쿠팡배송 거의 매일시키는데요ㅜㅜ 3
  • 민경훈결혼식 5
  • 신기한 촉? (로또) 1
  • 저 좋다는 지인이 성격이 강해요 8
  • 자랑글 하나 남겨요 5
  • 지금 거신 전화는 할리퀸인가 8
  • 부모가 아플때만 모른척하는 자식도 있나요? 6
  • 항공사 보상내역 2
  • 이 노래 제목이 뭘까요 1
  • 앞머리 컷트 집에서 잘 되나요 1
  • 고등아이, 대학병원 정신과 다니는경우 있나요? 13
  • 전주 지리 잘 아시는 분 도움주세요! 5
  • (지저분한 얘기라 죄송) 뭐에 물렸던 걸까요?
  • 아까 카페에서 옆자리 젊은부부 5
  • 저도 코인 400퍼 수익 7
  • 공공기관에서 3
  • 뽐뿌: 신분당선

  • 교통요금 얼마나 나올까요?3
  • 분당 수내 vs 정자 상록 vs 위례(송파) 고민중인데요.36
  • 용산역에 공항철도 연장 추진23
  • 서리풀지구 2만가구가 동남권집값에 영향을줄까요?9
  • 성남 야탑역 이쪽 아파트들이랑 성동구 아파트가격이랑 비슷한곳들이 많은데요.. 제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까요?11
  • 철도 지하화는 불가능한 걸 자꾸 공약으로 들고오네요44
  • 출퇴근 시간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6
  • 다른 동네 구경갔다 왔습니다9
  •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서 광교경기도청역으로 역명 변경 추진6
  • 내곡하고 세곡/자곡하고 어디를 추천하시나요?20
  • 집 매수 관련 조언부탁드립니다.(수원,수지,분당)16
  • 한국에서 민영화 체험할 수 있는 곳15
  • 신분당선은 가격 아무리올려도 사람 미어터집니다.8
  • 분당에서 삼성역 출근하는데 자차가 더 편하네요24
  • 광교 45 투룸 오피스텔 실거주 매매 어떤가요?46
  • 광교는 버스정류장이 지하1층에 있네요2
  • 공항철도 누적 이용객 10억명 돌파 하루 28만6천명 이용9
  • 맥북프로 중고노트북 방문 수령 가능한 리퍼연구소3
  • 실거주 1채와 갭투자 중에 고민이네요5
  • 학군지 vs 직주근접25
  • 루리웹: 신분당선

  • 신분당선 명칭은
  • 신분당선에서 볼 수 있다는 지하철의 끝 모습
  • 신분당선 맛 계속 보다보니 일본가서도 교통비 적응됨
  • 신분당선 타는데 깜짝놀랬네
  • 신분당선 차량 수를 더 늘렸으면 좋겠다
  • 어휴 방금 신분당선 내리는데 유게이가
  • 신분당선 곧망하겠군 ㅋ
  • 신분당선 탈때마다 회사가 교통비 주는게 다행같음
  • 신분당선 요금 뭐냐
  • 기후동행카드와 신분당선.
  • 몇조정도 있으면 신분당선 같은거 세워보고싶다
  • 내일 신분당선 사람 얼마나 줄어있는지 볼 수 있겠다
  • 신분당선 3100원 되니까 살맛안나네
  • 판교에서 신분당선 탈 때마다 말도 안 된다 느끼는 점
  • 신분당선 생기기전엔 경부고속도로가 얼마나 더 막혔음?
  • 신분당선은 적자에 타는 사람도 비싸다고 아우성인데 웰케 연장 요구가 많냐
  • 의외로 간단한 신분당선 요금 내리기
  • 신분당선 가격 올려도 탈 수 밖에 없는 이유
  • 신분당선 요금이 개판난 이유
  • 요즘 판교 개발자들 난리났다는 신분당선
  • 신분당선은 자비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