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않았으면 아무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아무것도 않았으면 아무

  • 뉴진스 국감 진짜 국회가 한심스럽네요
  • 어제보니 테헤란로에도 런닝크루가 있더군요..
  • 의대 증원은 이번에 실패하면 평생 못 합니다.
  •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 이 영상 보고 정봉주 후보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
  • 할머니는 그만 편하고싶으시다는데 아버지가 강경하시네요.
  • 의료사태는 결국 의대부터 줄서는 풍조가 만들어낸 부산물이죠
  • 뉴진스와 팬덤
  • 밀양 관광업계가 어렵다네요.
  • 파혼 위기 입니다.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 강형욱이 진돗개를 보고 살생할거라고 말한 이유에 대하여.
  • 김건희 명품백 관련,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는 사설…
  • 우원식 ‘추미애 관례 황당, 내가 연장자’
  • 20여년 주식투자 하고있는 입장에서 바라보는 심리적 금투세 문제
  • 게임업계에서 보는 민희진 상대 하이브의 작전세력 (43단계)
  • 민희진 기자회견을 본 개인적 소감입니다.
  • 민희진이 혼자 모든 걸 다 만들어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네요
  • 금투세는 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선거공학 관점에서는
  • 푸바오 중국으로 갈 때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던 장면
  • 뽐뿌: 아무것도 않았으면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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