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쯔강 2024-09-20 최근글

클리앙: 양쯔강

  • 몽골은 아무리 봐도 우리 민족같아요
  • 중국 둥팅호 붕괴 제방 220m로 확대…시진핑, 순방 중 긴급지시
  • 순식간에.휩쓸려간 사람들…양쯔강 범람 위기에 “전시상황”
  • 중국의 삼국시대와 2차 소빙기 이야기
  • 中 전역에 한파..영하 30도까지 내려갈 듯
  • 아담과 이브도 한민족?···친일·파시즘·제국주의·이승만과도 이어지는 ‘유사 또는 사이
  • 조국 “ 사라진 ‘ㅍ 순경음’, ‘ㅂ 순경음’..되살릴 필요는 없을까?”
  • 한강라면 처음 먹어보는 일본인 아내.jpg
  • 서해안 천일염 자체가 안좋습니다.
  • 뽐뿌는 이제 2찍들이 찍소리도 못하네요ㅎ
  • 양쯔강(장강)이 강폭이 엄청 큰줄 알았는데 그냥 한강 정도군요.
  • 잡담) 파키스탄) 50만 대도시를 위해 제방을 부숴 15만명의 지역을 희생시키다.
  • 펌) 한강 야시장 근황.jpg
  • 워…양쯔강 가뭄 심각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중국 충칭시 양쯔강 대변혁
  • COREA로 아시아 정벌했다면 꿈의 국경선.JPG
  • 탄소 배출 억제는 정말로 가능한 걸까요?
  • [영상] 역대급 가뭄에 바짝 마른 양쯔강 근황
  • 중국 양쯔강 근황.jpg
  • MLBPARK: 양쯔강

  • 사촌동생 결혼식에 축의금 받게 됐는데 주의할 점 있을까요?
  • [엠팍런] 10km 인증합니다
  • 일본에서 먹힌다는 아이돌 팬서비스
  • 돈 아무리 많아도 건강이 최고죠
  • 아니 무슨 9월에 비가 오는데 이렇게 덥나요??
  • 48년만에 잠실벌에 올림픽 성화가 타 오를까 [1]
  • 나트륨 섭취량 조사 자체가 신뢰성이 잇는건지 의문입니다.
  • 당신은 택시기사입니다 수능생을 태워 데리고갔는데 돈안내고 튀었어요 [4]
  • 김태균 방송 너무 컨셉 느낌 아닌가요? [1]
  • 불펜에 40대 옷 캐주얼 잘입으시는분 없나요? [1]
  • 이정후 국내리그는 씹어먹은거 맞나요. [1]
  • 백현 ‘Bambi’ MV
  • 오타니 쇼헤이 MLB 최초 51홈런 51도루 달성
  • 중동사람들이 은근히 똑똑함
  • 한국은 맛의 기준이 단짠이 되버려서 프랑스 빵맛없다고 .jpg [3]
  • 올시즌 장판, lg 성적이 진짜 궁금하네요
  • 싸구려 유무선 키보드 5년째 쓰는 중인데 아주 잘쓰고 있는데. 기계식 키보드가 좋나요? [2]
  • 의사는 본인 처방은 어떻게 하나요? [4]
  • [속보]‘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 사직 전공의, 양복 재킷 뒤집어쓰고 영장 심사 출석 [9]
  • 키 작아서 죽고 싶어요. [8]
  • 곽튜브 학폭뇌절 비유
  • 82COOK: 양쯔강

  • 가을의 전설
  • 성당에 대모님이 제게 아주 큰 폐를 끼쳐서 마주치기가 2
  • 얼굴에 점빼면 얼마나 지나야 티안나나요? 1
  • 할말은많지만 하지않겠다 는 사자성어 있을까요? 6
  • 20대 여대생 개명 이름 어떤가요? 8
  • 부산에 성인용수영장 혹은 50미터 길이 수영장 있는 호텔이 있을.. 3
  • 野, ‘체코원전 수출’추진에 "수조원대 손실 우려…전면.. 3
  • 민주화운동 원로들 ‘윤 정권 퇴진’ 시국선언
  • 대장내시경 받을 때 한약도 끊으셨어요? 1
  • 다음주 최고 28도 정도이던데 6
  • 딸과 둘이 동남아가기 5
  • 특이하고 너무 안 비싼 예쁜 안경테, 파는 곳 3
  •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하는..
  • 저도 ADHD일까요? 16
  • 연휴 마지막날 밤 응급실 갔었는데 9
  • 잡곡 중에 기장 이 조 인가요? 6
  • 국가 채무 1200조 초읽기…"GDP 대비 부채 비.. 5
  • 제주도빵은 어디가 4
  • 천주교 신자분들께 여쭙니다. 6
  • 혹 이런 것도 피싱인가요. 2
  • 나솔사계 피디 19영숙한테 왜이러는지ㅡㅡ 8
  • 뽐뿌: 양쯔강

  • 날씨 진짜 미쳤네요 동남아여 아주8
  • 중국 양쯔강 홍수가 매콩강댐 막아서 생기는거 인가요?8
  • 양쯔강이 범람한다는2
  • 중국은 장마 홍수로 난리 라네요3
  • 중국은 같은 한족이라도 황하강 이북과 양쯔강 이남지역6
  • [책 한 모금]유독 한국이 ‘집단주의’ 성향이 강한 이유2
  • 의외로(?) 중국에서 서식하는 동물들0
  • [50억] 독립운동 후손 100명, 광복군복 입고 독도로 달려간다1
  • 여름가을은 국내여행, 겨울봄은 해외여행0
  • 중국과 전쟁하면 가장 먼저 파괴시켜야하는 샨샤댐23
  • 고려가 수군이 약한 몽골을 피해 강화로 가서 살아남았다는건 쌉소리에 가까운 이야기임26
  • 기후위기. 미시시피 강 가뭄3
  •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8-31 수요일)0
  • 양쯔강 가뭄으로 육지된 상황10
  • 8월 23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2
  • 기후가 급격하게 요동치고 있는 흐름이네요2
  • 사상 최저 수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 양쯔강20
  • 8월 18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0
  • 우영우에 몇번 언급된 양쯔강 돌고래11
  • 바다를 채우는 플라스틱의 양이 많은 강 순위(2017년)6
  • 루리웹: 양쯔강

  • 양쯔강 클라스 ㄷㄷ
  • 삼중극점 맞는 양쯔강 근황
  • 양쯔강 대왕자라가 너무 불쌍해요
  • 올해 중국 양쯔강 홍수 크게 났다는데….
  • 양쯔강 홍수 피해 근황 ㄷㄷ.jpg
  • 점점 심각해져가는 양쯔강 홍수 근황.jpg
  • 심각하다는 양쯔강 홍수
  • 점점 심각해지는 양쯔강 홍수 근황
  • 중국 양쯔강 범람 첫날 이재민 백만
  • 범람 위험이 커지고 있는 양쯔강 근황
  • 그러고보니 중국은 황하나 양쯔강 식수원으로씀?
  • 중국 장강(양쯔강)과 사천성이 천부지국이라 불린 농업생산력
  • 양쯔간루인지 양쯔강물인지 사먹어보려고 검색해봤는데
  • 양쯔강에서 목격된 항해하는 5층 건물
  • 중국에 양자강(양쯔강)이라는 강이 없는 이유.jpg
  • 河는 황하강이고 江은 양쯔강이래
  • 예전에 양쯔강 따라서 항해한 적 있는데
  • 놀라운 양쯔강 돈까스
  • 양쯔강 이남 중국 인구가 더 많음 아니면 이북 인구가 더 많음?
  • 중국 양쯔강 근황
  • 조조가 아쉬워할 양쯔강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