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비상계획 상황 2024-11-24 최근글

클리앙: 언제라도 비상계획 상황

  • 이번 여대사태의 핵심은 학교의 중요한 결정을 독재적으로 추진했으며
  • 새미래민주당 ”이재명 체제 붕괴’ 대비해야’
  • 캣맘 특혜 조례가 만들어지는 과정
  • 수능을 1월, 11월은 국가공휴일을 만들자. (77일 휴식없는 강행군을 피하자)
  • ‘비상경영’ 폭스바겐, 노동자 10% 임금 삭감 요구…비용절감 현실화
  • 일론 머스크 : ‘AI 4년 후면 1만 배 좋아질 것’ (인터뷰 FULL 번역)
  • 일론머스크가 처음 미국에 왔을때 취업비자없이 일했다는 주장이 있네요
  • 은퇴할 때 필요한 돈 계산하는 법
  • [단독] 명태균, 창원 산단 ‘대외비’ 보고받았다
  • 대통령 공약에도…오히려 떨어진 ‘신약’ 건보 등재율
  • 미국 지수 ETF 월 적립식으로 꾸준히 사세요
  • 뉴공 볼 역치가 슬 다 되어가네요..ㅠㅠ
  • 갤럭시 홍보하던 아이돌, 공항서 아이폰 과시해 논란 [1일IT템]
  • ‘채권자는 뉴진스의 성공이 자기 돈이라고 생각한다’
  • [단독]공사비 분쟁 조정.유명무실..갈등 조정 0건
  • 한국전력과 신재생 에너지의 위기를 보며
  • 주말에 있었던 전세 계약 이야기
  •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시작이 박원순 시장은 가짜 뉴스입니다.
  • 힘에 의한 평화란 거짓말: 이스라엘이 전략적으로 똑똑하단 헛소리는 그만해야 합니다
  • 여성징병 이슈보면 클리앙 나이대가 높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