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토양 검출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월성원전 토양 검출

  • [단독] 월성원전 누설 문제없다더니…방사능 분석 ‘엉터리’?
  • 후쿠시마 핵 폐수 5.5톤 누출
  • 일본 여행 안전한가요?
  • [뉴스] 도쿄에서 만든 초콜릿에 세슘이? 日 가공식품 안전 ‘빨간불’
  • 원전 인근 주민 2,800명 갑상선암 항소심 패소
  • [더탐사0725] 만원의 행복. 후쿠시마 핵폐수 헌법소원 청구인 공개모집!
  • [재업.더탐사0626] 핵폐수 추가폭로. 일본-IAEA의 추악함
  • [더탐사0626] IAEA-일본 뇌물스캔들과 보고서 조작. 정부는 눈이 있으면 보라.
  • [더탐사0425][단독] 쥴리 재판. 법비들의 억지 + 후쿠시마의 끔찍한 현황
  • [더탐사0117원자력X파일] 후쿠시마 리포트1. 방사능 공포는 현실이다.
  • 방사성 물질 매일 검출되는데 ‘누설 없다’는 한수원..avi
  • 월성원전)방사성 물질 매일 검출되는데 ‘누설 없다’는 한수원
  • [더탐사1221원자력X파일] 국내최초 후쿠시마 원전 2km까지 접근 취재
  • 반박) “무엇이 악의적이냐”는 MBC 기자 질문에 대통령실 입장문
  • 대통령실이 말하는 MBC가 악의적인 이유 10가지 이유 ㄷㄷㄷ
  • 대통령실의 수준
  • 월성원전)5살 손주, 17살 딸 몸에 방사성물질이 쌓일 때
  • [포항]월성원전..조사단장도 ‘새고 있다’.avi
  • [포항]월성원전 저장 수조, 조사단장도 ‘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