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사도광산 보류 2024-11-22 최근글

클리앙: 유네스코 사도광산 보류

  • 종편 방송으로 보는 천공의성 라퓨타 OST 라이브
  • 금투세에 힘빼지말고 확실한것에 집중해야합니다.
  • 계엄 얘기 좀 하지 맙시다
  • 3가지 찬란한 업적~!!
  • 사도광산 사태(?) 관련해서 외교부장관 왜이리 당당한거죠..
  • “친일 한국 정부 덕에”…일 자민당, 사도광산 등재 만족감
  • [단독] 외교부, 사도광산 자료 ‘조작’…일본이 안 쓴 ‘한국인’ 써넣어
  • 추미애가 미테구청장에게 간절한 서한을 보낸 이유
  • 일본, 사도광산 ‘강제’ 표현 거부 이어 조선인 명부도 ‘외면’
  • 2024년 현재, 일본 극우가 우리 역사를 지배하는 과정이예요.
  • 일본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관련 기사를 읽다가.
  • 강유정 의원 <글로벌 간첩 처벌법> 발의
  • 일본은 안 된다고 생각했던걸 역전시킨 한국정부
  • 日신문, 사도 광산 등재 비화 보도…”한국 측이 협력안건으로 협의해 와”
  • 윤석열 정부가 얻어낸 외교성과 Top3
  • 김준형 의원 말씀으로는 사도광산 일본이 요청하기도 전에 내어 준 정황이 있다네요
  •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건. 유네스코에 항의
  • 대통령실, 사도광산 강제성 누락논란에 ‘日정부 선조치 의미’
  • 일본 극우 정치인, ‘윤석열 외교’ 극찬…사도에 강제성 빠져서
  • 일본 언론 “한·일, 사도광산 ‘강제노동’ 빼기로 사전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