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지정 2024-09-20 최근글

클리앙: 유네스코 지정

  • 사도광산 사태(?) 관련해서 외교부장관 왜이리 당당한거죠..
  • 세계 자연유산 제주에서 일어나는 일
  • 전우용 ‘문화재가 아니라 유산이라고? 냄새가 짙게 풍깁니다.’
  • 아파트 사이에 근대 건물이 존재할 수 있을까?(경남MBC보도)
  • 생물다양성을 안다면서 대기업 건설사가 이런 짓을?
  • [기사] 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
  • 뒤늦은 아이슬란드 여행 리뷰!!!
  • 유럽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철
  • 울산 태화강, 국내 최초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
  • 사진. 라니키바브
  • 검단 왕릉뷰 아파트 건은 결국 문화재청의 완패군요
  • “재두루미부터 황새까지‥세계유산 ‘기대’” – 거.. 환경부씨?
  • 한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위원국 선출…4번째 진출
  • 日에서 훔쳐 온 고려불상…대법원 ‘일본에 돌려줘라’.gisa
  • 2찍이 원한 대한민국.txt
  • 유네스코 세계유산 취소 사례
  • 왕릉뷰 아파트’ 유네스코가 “우려” 공식 표명.gisa
  • [로이터] 일본인들은 외국관광객들이 신성한 후지산을 더럽힌다고 불평한다.
  • 잼버리, 새만금 ‘녹색 사기극´과 희망, ‘수라’ – 아름다움을 본 죄
  • 1960년대 도망친 닭 잡다가 찾은 터키의 지하도시
  • 뽐뿌: 유네스코 지정

  • 법주사 주지스님이 몰던 차에 30대 남성 치여 숨져5
  • 연예인 게이머 가짜광기 vs 진짜광기3
  • 반박불가한 어느 해외매체의 비판0
  • [매국] 과거사 해결을 준비 중인 왜교통상부의 한일협정 60주년 준비 근황4
  • 윤석열, 일본 역사 세탁을 위해 기시다가 발견한 완벽한 공범7
  • 아이들과 광릉숲 쓰레기 줍기 실천 했습니다2
  • 하다하다 가짜폭포까지 ㅋㅋ5
  • 중국, 유네스코 지정공원 수도관을 이용한 가짜폭포, 공원측 “물이 없어 관광객 즐거움 보장위해”0
  • [책 한 모금]’세한도·모나리자’ 등 명작을 낳은 흥미로운 이야기0
  • 생물다양성을 안다면서 대기업 건설사가 이런 짓을?0
  • 비폭력 간디도 부셔버리고 싶다고 한 인도 사원35
  • 중국의 명산 창바이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록예정3
  • 문재인때 팔만대장경 등재하면 일본이랑 싸우니 그러려니 하는데3
  • 반려견과 야영하던 62세 부부 곰에게 처참한 죽음6
  • 펌) 담양 도래수 마을 토레스 마을 되었다 ㄷㄷㄷㄷ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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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대방건설 무덤뷰 아파트 문제 없다”8
  • “캐리어 끌지말고 들고다녀라” 여행객에 ‘벌금’ 경고한 인기 여행지.jpg9
  • 원조 피자? 폼페이 유적에서 발견된 음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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