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전문의 아프지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응급의학과 전문의 아프지

  • [동아] [단독]‘하늘위 응급실’ 닥터헬기 예산 30억 깎였다
  •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
  • 의사 월 10일 근무에 연봉 4억이라는데요
  •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
  • [단독]“의대 준비?” 2학기 서울대, 1학년 813명 무더기 휴학
  • ‘응급실 뺑뺑이’.이진숙 “가짜뉴스에 속지 않게 하소서”
  • 순천향대 응급의학과 전문의 주28시간 4.4억
  • OECD 주요국 의사 소득과 의사 수
  • 국힘 지지율 28%.최저.TK 보수층서 큰폭 하락
  • [단독] 국립대 어린이병원도 위기..의료진 줄었다..
  • 의대 정원 2000명 추가로는 기피과 해결이 전혀 안됩니다.
  • .4개월 아기.’응급실 뺑뺑이’.청주서 서울까지 이송
  • 추석 명절 근무 의사 명단 등장…’응급실 부역자’ 낙인 조리돌림
  • [단독]응급의학과.96%“추석응급실위기”
  • 응급의학과.계약 포기 속출.전문의도.대탈출
  • 태업. 진료거부하는 군의관.공보의들 각오하시기 바랍니다
  • 응급실.. 일단 안된다고 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 응급실 전담의사 1억씩 지원 검토
  • 의사들은 싸우고 있지 않다. — 그냥 포기 하고 도망 갔을 뿐이다. 그리고 결론
  • 응급의학 군의관도 “응급실 업무 어렵다” 복귀요청··· 군의관 파견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