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2024-09-20 최근글

클리앙: 의대 증원

  • 의료민영화는 정해진 결과입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 오늘 MBC뉴스 클로징에 경의를 표합니다. 작정하고 총정리했네요
  • 의료 개혁 방향이 아쉽네요.
  • 의사 증원만이 해답이라는 분들이 한가지 관과하는것.
  • 의료대란 해법일 수 있을까 하는 상상하나..
  • 환자들, KTX 타고 “서울로 서울로”
  • 올해 수시전형 경쟁률이 꽤나 높은 모양이네요
  • 뉴진스 키워드 차단으로는 부족한 이유
  • OECD 주요국 의사 소득과 의사 수
  • 尹…부정평가 이유 1위는 ‘의대 증원'[한국갤럽]
  • 현재 의대증원 문제의 핵심은 사회적 불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 [단독] 의료공백 메꾸려고 건강보험 재정 2조원 끌어 썼다
  • 한국보다 앞서서 의대 증원을 한 일본 상황
  • ‘윤석열..이러면 안 되죠’ 고3 아이들의 탄식
  • 민희진 & 뉴진스 이야기가 아무리 핫해도 오늘의 추천글을 완전히 도배하네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9월 11일
  • 뉴진스 라방 내용 대로 하면 될 듯합니다.
  • 의대 정원 2000명 추가로는 기피과 해결이 전혀 안됩니다.
  • 전공의 졸업하면 더 대책이 없다
  • 뽐뿌: 의대 증원

  • 졸업하면 대기업 직행인데 “포기할래” 의대 광풍 탓?1
  • 9월 19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 과녁의 중심엔 그녀가3
  • 정부가 무리하게 의사 증원을 하면 의료민영화가 될 것이다8
  • 의대생 97% 1학기 전공 수업 ‘미이수’ .집단 유급 현실화6
  • 의사들 단체파업 9개월 중간 결산.fact27
  • 대통령실 “사직 전공의 33% 신규 취업..이미 의료 현장 돌아온 것”8
  • [50억] 2024년 9월 19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영상 – 사람들은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2
  •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27
  • 의대증원 찬성하시는분들 많으시죠?21
  • 공의모 윤석열 정부 의료민영화 향한 첫걸음 내딛어 (민영화시작)5
  • 속보]데통실 “케어로 ‘의료쇼핑’ 국민부담 커져의료개혁 시작 이유”7
  • 한 총리 “추석 연휴 의료 붕괴 없었다 의료개혁, 심지 굳게 나아갈 것”8
  • 헤드라인 9/190
  • 사직 의사들이 응시한다는 미국의사 시험 근황143
  • 이공계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11
  • 미국의사를 호구로 보는 한국의사들ㅋㅋ41
  • 조계종 총무원장, 이재명에 “의대증원 늘리는 것은 맞아”16
  • 의대 증원 철회하고 레이저미용 완전 개방하면17
  • 윤석렬과 국민의 힘의 정체가 궁금합니다.5
  • 의대증원 핵심 주역 김윤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우려 ㅋㅋ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