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지역인재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의대 지역인재

  • ‘집값 잡으려면, 강남출신 상위권 대학입학 제한해야’
  • 적어도 의대증원이 지방의료 발전이 목표라는건 거짓말이네요
  • [단독] ‘수능 나흘 실시…의대 ‘지역인재 할당’ 폐지’
  • 의대 지역인재 대폭 확대…’면접’ 강화해 지역의료 가치관 본다
  • 왜 의대가 입결 1위가 되었는지 보면 답 나오죠
  • 의료의 공공성을 말하려면
  • 모두가 알지만 연봉만 언급되는 의사들 tmi
  • 의사 진료면허제 도입 ㄷㄷㄷ
  • 윤석열정부 의대증원의 실체를 밝혀낸 박주민 의원
  • 박주민 의원이 확실히 능력 있네요 (의대정원 청문회 관련)
  • 수도권 의대 지망생 70% ‘지방 수시 쓸 것’, 지방서 의사는? ‘7%’
  • 다발성 외상환자는 왜 죽는가.
  • 의대 입시 과정에서 분리해서 뽑는건 안되는건가요?
  • 저는 해외로 나간 필수과 의사입니다.
  • 국립의료원 응급실 폐쇄됐네요. 이게 심각한 이유가 있습니다.
  • 이게 요즘 대학 서열이라는데 진짜 메디컬 아니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 의사 숫자가 늘고 전문의 중심의 병원이 되면 벌어지는 일
  • 지방대에 대한 생각
  • 의대 ‘지방 유학’ 이미 시작?…충청권 유일하게 ‘학생 순유입’
  • 2025년 의대 수시만 3118명이네요.
  • 뽐뿌: 의대 지역인재

  • 의대, 한의대 지역인재전형이면 그나마 쉽게 갈 수 있나여?2
  • 2~3등급도 의대 쓴다 수시지원 작년보다 26% 증가5
  • 지방 의대 수시 89% 학생부전형 지원5
  • [단독] “수능 나흘 실시의대 ‘지역인재 할당’ 폐지”9
  • 단독] “수능 나흘 실시.. 의대 ‘지역인재 할당’ 폐지”8
  • 속보) 의대 지역인재 할당 폐지 예정9
  • 의대 증원에 수능 응시자 폭발하는 이유65
  • 헤드라인 7/20
  • 헤드라인 6/30
  • 개장 전 주요 이슈0
  • 비수도권 지역인재전형은 1,913명 전년 대비 888명 증가0
  •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0
  • 간추린뉴스 5/271
  • 헤드라인 5/270
  • 헤드라인 5/130
  • 헤드라인 4/150
  • 의대증원 (비수도권위주), 지역인재전형.. 등으로 지방 학군지가 빛을 볼까요?12
  • 의대정원 아주 ??정하게 배분했네요15
  • 잼나는의대증원1
  • 의대 정원 지역 배분에서 세종시 혜택이 많네요.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