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들 무시하고 검증할 2024-11-23 최근글클리앙: 의대교수들 무시하고 검증할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운전면허간소화? 의사면허간소화?의대 증원에 대해 의사분들은 과학과 논리로 따져야 한다고 설명하지만의사증원 반대하는게 솔직히 잘 이해안됩니다.저는 해외로 나간 필수과 의사입니다.의대생학부모연합 ‘사교육 조장하는 의대증원 교육정책 멈춰야’국립의료원 응급실 폐쇄됐네요. 이게 심각한 이유가 있습니다.지방대에 대한 생각(뉴스) 민주당, ‘공공의대법’ 발의 기자회견의료시스템에 대해 그냥 상상 함 해봤습니다.의대 정원을 매년 2000명씩 늘려서 의사 숫자가 더 많아지면의사분들 본인들의 파업의 당위성은 이제 안먹혀요.아직도 ㅁㅎㅈ 이야기가 핫하네요서울의대 김윤교수 ‘OECD 평균 되려면 의대 정원 4500명 늘려야’[진학고민] 문과 딸내미가 미국 공대에 덜컥 붙어버렸네요.대구MBC 기사] 어느 의대 교수의 ‘한숨’ ‘나가서 돈 잘 버는 의사는 욕 안 먹고 …오늘부터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업무라고 올라온 것들 중에 어처구니 없는거도 있네요의협 ‘파국 원하지 않아‥의사 탄압하면 강력한 국민저항 부딪힐 것’예전에는 왜 의대안가고 서울공대 갔을까요?뽐뿌: 의대교수들 무시하고 검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