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필수의료 패키지 2024-11-24 최근글

클리앙: 의대정원 필수의료 패키지

  • 어느 환우카페 글 – ‘현 대학병원은 다 개판’
  • 동덕여대에 약학 대학이 있군요…여대 약대 TO도 많네요
  • 필수의료 의료사고 보험료 지원 축소 + 지역 필수의사제 예산 싹뚝
  • 진짜 의사 없어 난리인 소아심장외과에서도 소송이 걸리네요.
  • (중앙일보 논설)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
  •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
  • “한의사를 2년 추가교육 후 필수의료에 투입해 달라”
  •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
  • ‘응급실 뺑뺑이’ 뿔난 소방관들 직접 나섰다…’강제력 달라’
  • 의대 정원 2000명 추가로는 기피과 해결이 전혀 안됩니다.
  • 의대 증원하면 안되는 이유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 의대에 2030년까지 5조원 투입…내년에만 1조1641억원 들인다
  • 의대 증원에 대해 의사분들은 과학과 논리로 따져야 한다고 설명하지만
  • 의대 증원이 아니라 의대 교육 강화가 답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 의료대란 용산이 밀어부치는 이유가 뭘까요?
  • (뉴스1)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백지화 불가’…복지 장·차관 경질론도 일축
  • 의대 증원은 이번에 실패하면 평생 못 합니다.
  • 내일 수시 접수 시작인데 ‘의대 증원 미루자’‥협의체 이번 주 분수령
  • 건보료 인상과 공공의료 강화가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 연봉 4억에도 구하기 힘들다…곳곳 응급실 의사 ‘구인전쟁’
  • 뽐뿌: 의대정원 필수의료 패키지

  • 의대증원 400명 축소하고 협의 보자구요?22
  • [속보] 대통령 만난 박단 전공의 대표 왈,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8
  • ‘입틀막 의사’ 임현택, 의협 이끈다..”의대증원 원점 논의”1
  • 밥그릇 싸움 맞습니다0
  • 한양 의과대학은 파업6
  • 의사들 ㅈ.ㄹ 하는 필수의료패키지는 좋은정책임6
  • [JTBC] 경북대 외과교수, 사직서 첫 제출 ㄷㄷ.. jpg44
  • 응급실만 23년째 응급의학전문의1
  • 나는 노예, 공공재, 공무원이 아니다7
  • “나는 노예, 공공재, 공무원이 아니다” ㄷㄷ.. jpg12
  • 의사협회 의사 무시 탄압하면 강한 국민 저항에 부딪힐 것8
  • [의대정원] 사태의 본질은 세대 갈등이다.141
  • 저수가 건강보험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5
  • 30 후반 의사의 의대정원 사태 분석28
  • 전임의마저 파업 파면 의료 붕괴입니다.15
  • 임현택 회장, 필수의료 패키지 반발 시위하다 경찰서 연행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