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집단행동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의사 집단행동

  • 청년 남성세대의 우경화, 왜 반민주당인가에 대한 단상
  • 이번 여대사태의 핵심은 학교의 중요한 결정을 독재적으로 추진했으며
  • 주주 물 먹이더니…고려아연이 불 지핀 ‘상법 개정’
  • 이재명 만난 법륜스님 ‘의료·민생, 민주당 책임도 크다’
  • [단독]..대통령실 행정관들, 집단 행동 움직임
  • 이번 사태를 의료 민영화를 위한 단계로 보는 시선글 퍼왔습니다.
  • 판타지를 허용하지 않는 한국사회
  • 하니 ‘방시혁, 인간으로써 예의가 없어’
  •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으신가요?
  • [단독] ‘휴학 승인과정 전부 설명해라’ 교육부, 서울의대 ‘고강도 감사’ 모드
  • 진짜 의사 없어 난리인 소아심장외과에서도 소송이 걸리네요.
  •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관점에서 빈댓글에 대한 평가 (ChatGPT)
  • 과격한 의견이 다수 의견으로 둔갑함(빈댓글 관련)
  • (중앙일보 논설)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
  • 2000명 증원하면 필수과 전공의 4~5년의 인생을 날리는거라던데(수정 추가)
  • 김부겸 전총리 ‘탄핵은 헌정의 예외, 신중해야’
  •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
  • 정의당을 너무나 닮아가는 조국혁신당입니다.
  •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
  • 정부 “상종 병원 구조전환에 3조 3천억원 건보 재정 투입”
  • 뽐뿌: 의사 집단행동

  • ‘의사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사실 인정, 혐의 부인”4
  • 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결정2
  • 환자 수용 거부한 분당 차병원 조사 착수0
  • [속보] 중환자실 수가 50% 인상, 추석연휴 응급실 요금 연장 실시9
  • 있는자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린 대학병원5
  •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스토킹 혐의 추가.mp42
  • 복귀 의사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구속 증거인멸 우려5
  • 환자 왜 안죽여 리스트 올린 사직 전공의, 포토라인 창피해 얼굴 가림9
  • 정부가 무리하게 의사 증원을 하면 의료민영화가 될 것이다8
  • 의료 민영화가 한발 앞으로 다가온거 같네요.9
  • 추석지나면 빠르면 바로. 아니라도 올해안엔 의협 쪼개질겁니다.5
  • 복귀 전공의 명단 작성한 의사 구속영장 청구.. 20일 영장심사1
  • 한덕수 총리가 말하는 현재 의료계 상황 jpg29
  • 의사가 쓴 댓글 이거 진짜 인가요?9
  • 국힘 다수 서울시의회, 조희연 구명 교장 등 157명 직위해제 결의안 통과8
  • 나중에 집단행동한 의사들있는 병원 알려줬으면 좋겠어12
  • 의사들 집단행동 현재까지 전적 jpg35
  • 와.. 의사들이 대단하긴 하네요 ㄷㄷ.jpg11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학부모들 근황.jpg13
  • 집단 전체를 악마화하면 그들의 pride 가 사라집니다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