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단체 복지부 2024-11-24 최근글

클리앙: 의사단체 복지부

  • 이번 사태를 의료 민영화를 위한 단계로 보는 시선글 퍼왔습니다.
  • (중앙일보 논설)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
  •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
  • 추석 위기 넘긴 정부, 탄핵 역풍 맞은 의협…’의료개혁’ 드라이브 거나
  • 마음건강 투자사업 539억
  • 속보]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 ‘권력자들이 의료정책 결정하는게 화 나’
  • 의대 증원하면 안되는 이유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 의대 교육 5兆 투입… 교수 1000명 늘린다
  • 피부과 진료거부
  • 의대 증원에 대해 의사분들은 과학과 논리로 따져야 한다고 설명하지만
  • 의대 정원문제는 국시 합격률 자율 조정으로 스스로 해결
  • 개인적인 생각으로 의대정원 조정은 불가능해요.
  • 의사에게는 관대하지만, R&D, 스타트업에게는…
  • 미국식 의료민영화를 시행하겠다는..
  • 의료의 공공성을 말하려면
  • 이곳 소신파 의사분들은 파업 의사들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요.
  • 일련의 의료 사태를 보며 드는 우리나라 의료체계에 대한 생각..
  • 의사증원 반대하는게 솔직히 잘 이해안됩니다.
  • 요즘의 의료 환경 문제에 대한 답답함.
  • ‘의사’와 ‘검사’라는 작은 사회가 가진 결함
  • 뽐뿌: 의사단체 복지부

  • 의료인으로서 느끼는 의료대란 상황과 해결책.218
  • 여야의정협의체? 꿈들 깨세요.1
  • 박근혜때도 그런 시도가 있었으니 계엄의심을 하는 거죠.1
  • 의사를 천룡인 만든 정부5
  • 의협, 밥그릇 농단!! 총파업 오늘 발표4
  • 의대 증원 재판 방해 한다 한덕수 총리도 고발 했다네요4
  • 윤석열은 왜 이리 무능한가요?18
  • 의대 2000명 증원에 관한 좋은 글이 있어 가져와봤습니다.171
  • 정부 조건없는 대화 제안 의사단체 거짓주장3
  • 세계의사회 “한국 정부 의료계 압박, 잠재적 인권 침해”5
  • 의사단체 강제수사 이어 전공의 사법처리도 임박7
  • 의사증원하는 이유(feat. 의료민영화 = 의료패키지)17
  • 독일 의대생 5000명 늘린다는데.. 의사 반대 없었다. jpg12
  • 의대 인원배정하고도 취소할 수 있는건가요?8
  • 의대 증원 반발, 의료계 총파업7
  • 의사들 선민의식은 어나더레벨인거 같네요.3
  • 인구 줄테니 의대증원 안된다?”2035년 입원일 45% 늘어날 것”13
  • [속보] “전국 의대, 최대 3953명 증원 희망”13
  • 의협, 무조건 반대보다는 협상15
  • 의협 무조건 반대보다는 협상, 의대 정원 입장 바뀌나 ㅋㅋㅋ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