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단체 복지부 고발 2024-11-27 최근글

클리앙: 의사단체 복지부 고발

  • 용혜인 의원 오조오억 ‘발언’
  • 이번 여대사태의 핵심은 학교의 중요한 결정을 독재적으로 추진했으며
  • 이번 사태를 의료 민영화를 위한 단계로 보는 시선글 퍼왔습니다.
  •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는 코미디네요
  • (중앙일보 논설)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
  •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
  • 일본에서 58년만에 무죄판결을 받은 사형수 하카마타 이와오
  • 추석 위기 넘긴 정부, 탄핵 역풍 맞은 의협…’의료개혁’ 드라이브 거나
  • 마음건강 투자사업 539억
  • 경증·비응급 환자 ‘거부’ 가능…응급실 의사 면책
  • 속보]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 ‘권력자들이 의료정책 결정하는게 화 나’
  • 의대 증원하면 안되는 이유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 의대 교육 5兆 투입… 교수 1000명 늘린다
  • 피부과 진료거부
  • 의대 증원에 대해 의사분들은 과학과 논리로 따져야 한다고 설명하지만
  • ‘여론전에서 승리.‘의대증원 찬성 댓글부대’.동원 논란
  • 의대 정원문제는 국시 합격률 자율 조정으로 스스로 해결
  • 개인적인 생각으로 의대정원 조정은 불가능해요.
  • 의사들은 싸우고 있지 않다. — 그냥 포기 하고 도망 갔을 뿐이다. 그리고 결론
  • 의사에게는 관대하지만, R&D, 스타트업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