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자율 증원안 2024-11-23 최근글클리앙: 의협 자율 증원안AI의사 나오면….의사수 줄지 않나요?의대생 7500명 수업 현실화… 교육당국 플랜B는 ‘현 1학년 예과 6개월 단축’ 유력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공공의료 확충이 답일까요?환자들, KTX 타고 “서울로 서울로”블라인드 펌)삼전직원이 정리해주는 의사파업 상황개인적으로 의대 정원 폐지 도입이 해답으로 보입니다의대 정원 2000명 추가로는 기피과 해결이 전혀 안됩니다.속보]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 ‘권력자들이 의료정책 결정하는게 화 나’전공의 협의회 의협하고 이야기 안한다고 하는군요의대 증원하면 안되는 이유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9월 10일뉴공 나왔던 의사분 의견을 다시 들어도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피부과 진료거부의대 증원에 대해 의사분들은 과학과 논리로 따져야 한다고 설명하지만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9월 9일연대 교수 하나가 여론 조작 시도하다 걸렸네요(MBC보도)(뉴스1)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백지화 불가’…복지 장·차관 경질론도 일축대통령실…‘尹 2000명 고집’은 가짜뉴스”의대 정원문제는 국시 합격률 자율 조정으로 스스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