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감독 2024-12-05 최근글

클리앙: 이병규 감독

  • 이주혁 – Flashback
  • 라뱅도 못 하고, 용암택도 못한 우승, 오지환이 해내나요?
  • 29년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앞둔 1990 럭키금성트윈스 김용수 유니폼
  • 프로야구 팀 순위를 보니 양분되어있네요.
  • 2년 정도 KBO 야구 안 봤더니 많이 바뀌었네요
  • kbo) 이번 스토브리그의 주제는 ‘영원한 원클럽맨은 없다’ 같습니다
  • 구대성은 지지 않는다. 쿠옹 = 매버릭?
  • KBO 각팀 영구결번자
  • KBO 40에서 가장 뛰어난 야수는 > 이종범이 아닐지?
  • 장충고 야구부 입시비리 터졌군요
  • 진짜 LG 이천웅 대신 제가 타석에 들어서는 게 좋겠어요
  • 내가 아는 롯데 이대호가 아닌데…
  • 양상문 감독은 항상 나간다음 재평가를 받던데(feat. 04년 이대호평가)
  • 흔한 롯데의 공격형 라인업.gisa
  • 오늘 이병규가 홈런친 이유
  • (야구)LG는 베테랑들이랑 무슨 원수가 졌나요;;;
  • 오늘의 KBO 루머
  • KBO, ‘음주운전’ LG 윤지웅에 72G 출장정지+봉사 120시간 ‘중징계’
  • 뽐뿌: 이병규 감독

  • ‘영구결번’ 적토마가 돌아온다… LG, 이병규 2군 감독 선임3
  • 삼성, 장필준·김동엽·이병규 퓨처스 감독과 미계약0
  • [공식] ‘박진만 첫 수석’ 이병규-‘프랜차이즈 스타’ 권오준, 삼성 떠난다…장필준-김동엽도 방출0
  • ‘21세’ 김도영의 끝없는 한계 돌파… ‘최연소 홈런왕’ 향해 당기는 고삐0
  • 손성빈은 지금 ‘자신의 것’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0
  • 쉼없이 폭발한 즐거움… ‘★들의 축제’ 수놓은 인천의 밤, 더할 나위 없었다2
  • 늘푸른 최형우, 최고령 ‘미스터 올스타’ 등극… “나이 들어도 할 수 있다는 걸 느끼길”0
  • [토크박스] ABS 논란 복판에 섰던 사령탑 “경기 끝나면 다 풀어야 될 문제니까요”0
  • ‘심판 해고 철퇴’ 말도, 탈도 많은 ABS… 완전한 정착을 향한 몸부림1
  • [SW포커스] 믿을 수 없는 ‘K-심판’의 리그 기만… 신뢰가 바닥에 떨어졌다1
  • 예상 못한 ‘창단 첫 10위’ 키움, 대거 방출+고강도 훈련으로 ‘리빌딩’ 시작 [SS포커스]0
  • [프로야구] 양준혁과 선동열이 앙숙이 된 사연 [영상]3
  • ‘LG 막강 입단 동기들 다시 결집’ 전역한 상무 에이스, 선발진 안착하면 2019 드래프트는 역대 최고[SS포커스]0
  • [내야외야] 온나손 찾은 삼성, 환영회에 활짝 웃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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