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병대 수사단장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전 해병대 수사단장

  •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운동이 개시되었습니다
  • 임성근 전 사단장 ‘박정훈 대령, 날 희생양 삼아 불법 수사’
  • [속보] 윤대통령 공수처 검사 4명 연임 ‘늑장’ 재가…임기 만료 이틀 전
  • [동아일보] [단독]野, ‘명태균 의혹’ 추가… 김건희특검법 오늘 발의
  • 군인처우가 더 엉망이된 대한민국
  • [단독]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 ‘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 [동아일보] [김순덕의 도발]‘심우정 검찰’이 대통령도, 나라도 살리는 길
  • 윤 대통령 ‘VIP 격노설’ 사실조회에 ‘안보 사항이라 응할 수 없어’
  • “도이치 공범.., 김건희.와 40차례 서로 연락”
  • [ㅈㅅ]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 박근혜 때보다 진화한 쿠데타 계획: 2 명만 납치하면 된다
  • [단독]공수처,.임성근과 김계환.녹취 확보
  • 금투세 이전에 종부세, 페미가 있었죠.
  • 군사법원, ‘대통령에 VIP 격노설 서면 질문’ 신청 수용(종합)
  • 軍, 김용현 지명 직후 ‘윤 대통령 통신기록 조회 신청 기각해달라’
  • 교회 ‘학대사망’ 여고생 어머니, 가해자들 두고 ‘감사하다’
  • [단독] ‘박정훈 대령 (항명죄)구속영장 일부 거짓’…해병대 수사관 진술 확보
  • [단독] 임성근, 해병대사령부로 김계환 찾아가 따로 두 번 만났다
  • 국민 54% ‘민주당 채상병 특검법 재발의 적절하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 윤석열 2년간의 업적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
  • 뽐뿌: 전 해병대 수사단장

  • 박정훈 무죄 탄원, 하루도 안 돼 1만5천명 서명 돌파!!8
  • 채해병특검 거부권은 승승장구, 박정훈대령은 법정최고형 구형3
  • [50억]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운동 안내5
  • 건카는 불기소, 박정훈 대령은 3년 구형 ㅋㅋㅋ30
  • [JTBC 단독] 공수처, 지난해 “채 상병 사건에 검찰 개입” 구체적 진술 확보5
  • “사단장은 혐의자에서 빼라 지시” 들었다는 채상병 사건 전 수사관0
  • [속보] 해병대 채상병 사건 전 수사관 증언3
  • 박정훈 직속 부하 ‘군 조직이 거짓말’ – 대통령실은 ‘VIP격노설’ 사실 확인 거부0
  • 윤대통령, ‘VIP 격노설’ 서면 질문에 “국가안보 사안 회신 불가”(종합)5
  • 윤 VIP 격노설 사실조회 회신 “국가 안보 사항이라 응할수 없어”8
  • 군사법원, ‘윤 대통령 상대’ 사실조회 일부 승인1
  • [단독] 군, 김용현 지명 직후 “윤가놈 통신기록 조회 신청 기각해달라”1
  • 속보) 박정훈 대령 윤석열 수사외압 사실확인 조회 신청15
  • [단독] ‘채 상병 면죄부 ‘ 임성근 상여금 826만원.. 박정훈 0원6
  • 박종철상 시상식 참석 “저와 비슷한 사람들, 용기 잃지 말자. 채상병 죽음 헛되지 않았다” 강조2
  • 인권상 수상, 해병대 박정훈대령님 완전 각성 하셨네요.4
  • 심리상담이 필요할 땐 현직 검사에게 하면 됩니다.3
  • 탄핵 트리거는 이종호네요8
  • [단독] 신원식 김계환, 청문회 또 안나온다.. 6명 불출석 사유서 제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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