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사직 의료대란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전공의 사직 의료대란

  •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 .’한동훈, 해결 의지 없어.의료대란 10년 갈 수도”
  • 의료대란 이후 의료체계 붕괴 현실화, 사망자 수 8월 최고치 기록
  • “전공의 나가고 못살겠다”·병원.무기한 파업
  • 이번 사태를 의료 민영화를 위한 단계로 보는 시선글 퍼왔습니다.
  • 벌써 지겨워진 의대증원 이슈는 여전히 엉망입니다.
  • (중앙일보 논설)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
  • 의료대란…응급실 뺑뺑이, 작년보다 40%↑
  •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
  • 의사 월 10일 근무에 연봉 4억이라는데요
  • 이번엔 “의사들이 졌다”
  •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
  • 운전면허간소화? 의사면허간소화?
  • 전문의가 되어야 할 전공의 9,016명이 52명으로 줄었습니다.
  • 종합병원조차 “수술 못해”… 급성맹장염 중학생 병원 전전
  • 굥의 의료개혁이 의료 민영화를 위한 짜고치는 고스톱인 이유.
  • ‘응급실 뺑뺑이’ 뿔난 소방관들 직접 나섰다…’강제력 달라’
  • 블랙리스트 전공의 구속이 정치적인가(구속영장 발부의 법적 정당성 여부)
  • [단독] “블랙리스트 만든 영웅 모금운동”… ‘뒤틀린’ 의료계
  • ‘응급실 뺑뺑이’.이진숙 “가짜뉴스에 속지 않게 하소서”
  • 뽐뿌: 전공의 사직 의료대란

  • 이번 의료대란 왜그럴까 고민했는데. 의사들이 생각보다 멍청해서인듯. 가상시물레이션 대책.7
  • 포스트 의료 대란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18
  • 전공의는 6개월 전에 떠났는데 이제와서 의료대란이라며 호들갑 떠는 이유9
  • 2026년 의대정원 논의가능 대화의 문 open. 그런데6
  • 의료대란이 전공의들 탓이라던 분들이 왜이리 줄었나요?32
  • [50억] 임현택 회장 “대통령 국회, 의료대란 끝내야” 무기한 단식 돌입10
  • 하반기 전공의 모집, 7645명 TO 중 104명 지원4
  • 의료대란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잘 버틸거라 낙관하는 분들이 많네요.15
  • 의사들이 집단사직하고 미국으로 튈려고 한 모양이군요8
  • [속보] 5000억 ㄷㄷㄷㄷㄷㄷㄷㄷ. jpg59
  • 의료대란으로 불똥튄 드라마 ㄷㄷㄷ .jpg63
  • [단독] 상계백병원 급여반납 동의서 – 병원 줄도산의 서막이 오름5
  • 법조계 “전공의 사직서 인정될 수도정부 직권남용 해당”7
  • 국민건강을 ‘정치’로 끌어들인 윤 정부, 의료대란 책임은 정부에 있다0
  • 임현택 대한소청과 회장 체포는 안해 압색만1
  • 막내 전공의’ 인턴 90% 임용 포기 의료대란 악화될 듯5
  • 서울의대교수 응급실 못가는 분 있나 의료대란 부추기지 말라2
  • 삼성(성균관대) 교수들 분탕질 시작5
  • 사직 전공의 “여자 혼자 사는 집에 경찰이 찾아와” 두려움 호소.jpg54
  • 전공의 78.5% 사직서,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