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사직 처리 2024-09-20 최근글

클리앙: 전공의 사직 처리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9월 9일
  • 2025년 의대정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 대부분 응급환자는 2차병원에서는 진료가 어려운가요?
  • 연봉 4억에도 구하기 힘들다…곳곳 응급실 의사 ‘구인전쟁’
  • (의대증원)과정의 문제도 분명히 있겠지만
  • 119센터 일평균 이송병원 선정 건수 [그래픽]
  • 대구 주요 수련병원,.사직처리…의료체계 붕괴 우려
  • 1조1783억
  • 레지던트 사직률 한 달 만에 45%→73%…산부인과 82% 달해
  • 간호법 통과되서 좋을거라고 하는데 문제는 따로 있죠
  • [단독] 여당의 ‘의협 달래기’…친한계, 범죄의사 면허취소 기준완화법 발의
  • 의대증원 얘기에 전정부 400명 얘기하시는 분들이 꼭 계신데…
  • 아프면 죽어야지 별 수 있나요.
  • 응급실 지원 대책
  • 왜 2천명 증원을 고집할까요
  • 8년차 응급의학과 전문의다.blind
  • 진짜 다치면 큰일나겠네요~ ㅠㅠ
  • 조선대병원 파업찬성 74.7% 가결
  • 의사 진료면허제 도입 ㄷㄷㄷ
  • 충남대 병원 마이너스 통장 10억 남았다는군요
  • 뽐뿌: 전공의 사직 처리

  • 충북대병원 전공의 106명 사직서 수리.. “결국 병원 떠났다”42
  • 의료사태 다음 스텝이 패닉에 놓일 가능성21
  • 하반기 전공의 모집, 7645명 TO 중 104명 지원4
  • 월1000->500, 이력서 10개도 무용지물.jpg7
  • 대량 공급으로 제대로 타격 성공.jpg8
  • 간추린뉴스 7/251
  • 전공의 대표 “월 1000만원으로 취직시켜달라”7
  • “여행갔다고 방 빼나” 교수들 전공의 채용 보이콧정부 “당혹”5
  • [단독] 전공의들, “빅6 병원장 고소”.. 일괄 사직 후폭풍13
  • 전공의 사직처리 하네요7
  • [속보] 복지부 “전공의 7648명 사직처리”.. 하반기 모집 7707명23
  • 전공의들이 사직서 수리해서 법적 대응한다네요8
  • 응급의학과 전문의 이탈. 순천향대 천안병원만의 문제일까요?6
  •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0
  • 간추린뉴스 7/170
  •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으면 되잖아?!2
  • 다음 단계는 대학병원 교수들이 사직할 차례6
  • [속보]전국 수련병원 211곳 복귀 전공의 50명 못 미쳐 사직처리 디데이 지났지만 요지부동3
  • 전공의들 복귀 안했네요17
  • 전공의들 사직처리 디데이에도 복귀안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