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령관 2024-12-27 최근글

클리앙: 정보사령관

  • 개인적인 이번 내란죄 사형 명단
  • [단독] “국방정보.장도 ‘계엄’.때 배석”…공수처 진술 확보
  • 단독] 정보사 요원 계엄 2주 전 몽골서 북한대사관 접촉 시도하다 체포…북풍공작 의혹
  • 외환수괴 윤석열 및 김용현, 노상원, 한기호, 신원식 외환유치•일반이적 혐의 공수처
  • [단독] 北 도발 원점 타격 직전에 멈췄다… 계엄 노린 ‘용현파’의 북풍 세팅
  • 미복귀 일반인 HID에 대한 뇌피셜
  • 추미애, ‘검찰은 내란 수괴 윤석열의 방패가 될 결심을 했나?’
  • 노상원 수첩 ‘국지전→정치인 해상 사살’
  • [단독] 노상원 ”대수장’..부정선거 많이 공부’
  • 노상원, ‘尹 탄핵 사주’에도 자신만만했던 이유
  • [단독] ‘선관위에 검찰도 올 것’…방첩사 1처장 진술 확보
  • 오늘 뉴스 중 가장 재밌는 거
  • 황당한 윤석열의 지난 1년간의 생각 + 계엄 때 도대체 무슨 일이?
  • 노상원, 무당 찾아가…올초 ‘김용현 배신할 상인가’ 물었다
  • ‘동네서 보살님 유명하죠’…’계엄.점집 가보니
  • 안산 보살’.수첩에 ‘북 공격 유도’ 표현
  • 민주시민교육은 정말 중요합니다.
  • [단독].노상원.“尹 올해 운 트여.놓치면 안 돼”
  • [단독] 윤석열, 총선 직전 국방장관·국정원장 불러 “조만간 계엄”
  • 노상원=계엄날 아침 김용현 공관 온 ‘비밀손님’
  • MLBPARK: 정보사령관

  • 일론머스크에게 나인원한남 펜트하우스란?
  • 콩나물 국밥 만원이면 비싼거 아닌가요? [2]
  • 오겜1도 재미없엇죠
  • 백투터 퓨쳐도 2가 더 재밌
  • 오겜2 유명연예인보다 조연이나 무명배우들이 연기 더 잘하는듯요??
  • G바겐 450d 출고인증 [1]
  • 오징어게임2는 그냥 제작을 안했어야.. [2]
  • 오징어게임을 보니 이 드라마가 생각남
  • AAA 시상식 방금전 장원영
  • [피프티피프티] 예원 & 하나’s 엄마들 좋은 현상. mp4
  • 영수증 확인 필수네요 [1]
  • 게장집에 가면 보통 몇마리 정도 먹나요?
  • 아니 오겜1 재미없는거랑 인기랑은 별개인데 불반꿀이 왜나옴??? [4]
  • 근데 무빙2 나온다던데.. 조명가게랑 스토리 연관 있나요? [3]
  •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장원영이 사귀자해도 안사귑니다. [5]
  • (15만원씩 984일차) 배당락, 2400선 붕괴 [1]
  • 그 시즌2 다보고 차단 풀었습니다. 노스포 [2]
  • 편도 45키로 인데 차로 출퇴근 할만할까요?? [5]
  • 슈카 알상무 말처럼 달러나 많이 사놓을 걸.
  • 오징어 게임 상금 [1]
  • 토트넘 체제 무리뉴가 제일 잘했던거 같지 않나요? [2]
  • 82COOK: 정보사령관

  • 1227 17시 19분 한덕수 직무정지
  • 권성동 연쇄탄핵범 넘 웃겨요
  • 아까 지하철역에서 프린트물 나눠주네요 8
  • 한국갤럽 윤 지지율 13% 23
  • 이분들 양심선언 하는거 2
  • 탄핵이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돼야 합니다. 9
  • 한덕수 빨리 체포 하자 6
  • 성시경 노래는 더 많이 듣네요 2
  • 잇몸 들춰서 치료받은후. 음식 어떤거 먹을수있나요 5
  • 송곳과 망치를 보니 눈물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4
  • 박찬대 남자다잉…. 22
  • 한덕수 탄핵 ..국짐이 난리치는거 이해하겠는데 13
  • 꿈에 국짐당 의원들이 나왔어요 1
  • 국힘아!! 20,30 대는 잊지 않아!!! 10
  •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들의 현실적인 반응 2
  • 환율은 거짓말을 안함 4
  • 민주당의원들 응원해주고 싶은데 좋은 방법? 8
  • 사진) 김구 증손자가 친일파 행패 막는 순간 5
  • 대체 우리 어찌 될 뻔 한거에요? 8
  • 상목씨 13
  • 한덕수 탄핵막을 정성으로 계엄을 좀 막지 그랬냐. 6
  • 뽐뿌: 정보사령관

  • 속보) 계엄시 국회의원들 감금하려 했던 추가 시설 폭로1
  • [단독] 국방정보본부장도 계엄 논의 때 배석 ~ 공수처 진술 확보7
  • [단독] 정보사 요원 계엄 2주 전 몽골서 북한대사관 접촉 시도하다 체포5
  • [단독] 도발 원점 타격 직전에 멈췄다 계엄 노린 용현파의 북풍 세팅8
  • “전쟁 유도 범죄”~ 시민단체, 윤석열 등 4명 외환죄 고발0
  • [단독] 문재인 정부서 잘나갔던 총경급 이상 경찰들도 노상원 수첩에 수거명단으로3
  • 백령도 통째 날아갈 뻔.. 권력 지키려 목숨을 수단처럼 쓰다니5
  • 조선일보의 발악3
  • 문상호 – ‘선관위 체포조 운용’ 지시 자백 .jpg1
  • 겸공영상) “김용현 기자회견을 막아야 한다”는 제보 배경.0
  • 윤석열이 유일하게 대박 키운 산업, 유일한 업적3
  • 문상호 ‘선관위 체포조’ 운용 사실상 인정’ 텔레그램 삭제’ 정황도0
  • 문상호 정보사령관, 공수처에 체포조 운용 인정1
  • [단독] 노상원 수첩2
  • [단독] 문상호 ‘선관위 체포조 운용’ 지시 자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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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문재인 정부서 잘나갔던 총경급 이상 경찰들도 노상원 수첩에5
  • [속보] 경찰, 노상원 비선조직 ‘수사2단’ 핵심 구삼회 소환조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