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명품백 김영란법 2024-09-20 최근글

클리앙: 조국 명품백 김영란법

  • ..’김건희 총선 개입 의혹,..중대 법 위반’
  • 검찰 ‘딸 부부에게 용돈 주다 끊었다면 부모가 경제적 이득을 본 셈’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8월 31일
  • [주간조선]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종결… ‘명품백, 청탁 아닌 감사표시’
  • [매일경제] ‘출장 조사’서 검사에 “국민께 죄송”…사과했다는 김건희’
  • 김건희, 최은순은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에 출석하라!
  • 윤석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대검찰청 고발
  • 김건희 ‘화장품 받았지만…쓰진않아’
  • 한동훈 ‘검찰,..김건희 가방 적극 수사해야’
  • 기사)공직자 배우자 금품수수 길 열리나
  • 직무와 관련이 없는 경우에는 공직자등 배우자의 금품등 수수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 ‘영부인께 300만원 엿 드려도 되나요’ 권익위에 쏟아진 문의
  • 385만원짜리 디올 백 납품가 8만원이라고 해서 난리났나보네요
  • 대학병원 파업때문에 지인이 300만원 날리겠네요
  • [단독] ‘명품백 종결’ 권익위.‘친윤’들이 주도.“뇌물이란 말 쓰지 말라”
  • 윤석열 정부의 가장 큰 역겨움은 다른게 없죠
  • 검찰, 김혜경 ‘관용차 사적 이용 의혹’ 배임 혐의 적용 검토
  • 김건희 수사방해 위한 인사권 남용 관련, 윤석열 대통령•박성재 법무부장관 직권남용
  • 이창수 중앙지검장, 김여사 수사에 ‘지장 없게 필요한 모든 조치’
  • 동아일보 ‘김건희.수사, 박절하단 소리 들을 정도로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