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요 교사 메시지에 2024-11-23 최근글

클리앙: 주세요 교사 메시지에

  • 김*나 최신 근황.JPG
  • 뉴진스의 나비효과, 민희진의 싸우지 않고 얻은 승리 분석(9월26일 업데이트 감상평)
  • 현직이 느끼는 요즘 학교문제는 제도적으로 해결이 어렵습니다
  • GPT-4 vs. 제미나이 울트라 (현대시 분석 대결) 언어독해,분석능력
  • 주호민 특수교사 선생님 선고유예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 애들 담임샘이 아프다네요
  • [단독] 서이초 ‘연필사건’ 가해 학부모는 현직 경찰
  • 말로만 듣던 학폭을 제가 경험하네요.
  • 대통령실 “서이초 교사 극단 선택은 종북주사파가 추진한 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
  • 현재 학교의 문제점들 정리한번 해봅니다.
  • 회사 생활도 학교와 비슷해져 갑니다.
  • 초딩이 교사에 ‘남자 잘 꼬시고…뜨거운 밤 보내’ 메시지
  • 오은영 박사님 논란을 지켜보며 든 현직 교사의 잡생각 (오은영 박사님이 문제일까)
  • 아이의 체벌이 경우에 따라서 필요하다는 분도 있네요.
  • 현직 초등교사가 오은영 박사님께 묻고싶은것
  • 더 많은 선택권은 선인가?/ 여성들의 교육과 저출산
  • 네브래스카 주의 시골 미국인들은 카운티에 신재생 에너지가 들어오는건 싫어한다.
  • 중고 거래하는데 새벽 4시에 전화가 왔네요 ㅋㅋㅋㅋ
  • 펌) 메시에게 아르헨티나 여교사가 보냈던 편지
  • 학부모 문해력이 핫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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